[울산신문], 신천지, 목회자·언론인 초청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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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8-21 22:55 조회1,564회관련링크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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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기자 입력 2023.08.21. 18:10 수정 2023.08.21 20:24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 2부 주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지난 18일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 2부' 간담회를 열었다.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8일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 2부' 간담회를 열고 목회자와 언론인 200여명을 초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성경 전반을 설명하며 오늘날 교회의 사명에 대해 언급했다.
한국교회의 침체와 관련해 신천지예수교회와 상생 및 발전 방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이 총회장은 "기본적으로 신앙인이라면 성경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한다"며 "목회자들도 계시록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자기 성도에게 가르친다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와 관련 "목회자와 언론인, 신천지예수교회가 함께 한국교회의 현실을 인식하고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며 "신천지예수교회는 앞으로도 교단 교파를 초월해 말씀 기준으로 교류하며 교계에 새로운 문화를 전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달 기준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한 교회는 세계 80개국 8,765곳이다.
33개국 1,263개 교회가 자발적으로 교단 가입을 신청했고 국내외 목회자 2,800여명이 계시 말씀을 배우고 있다.
출처 :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10743
이날 간담회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성경 전반을 설명하며 오늘날 교회의 사명에 대해 언급했다.
한국교회의 침체와 관련해 신천지예수교회와 상생 및 발전 방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이 총회장은 "기본적으로 신앙인이라면 성경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한다"며 "목회자들도 계시록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자기 성도에게 가르친다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와 관련 "목회자와 언론인, 신천지예수교회가 함께 한국교회의 현실을 인식하고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며 "신천지예수교회는 앞으로도 교단 교파를 초월해 말씀 기준으로 교류하며 교계에 새로운 문화를 전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달 기준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한 교회는 세계 80개국 8,765곳이다.
33개국 1,263개 교회가 자발적으로 교단 가입을 신청했고 국내외 목회자 2,800여명이 계시 말씀을 배우고 있다.
출처 :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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