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 신천지예수교,창립 40주년 행사 후 경기서북권 곳곳서 목회자 교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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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3-28 22:30 조회1,22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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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기자
목회자들, 강한 조직력과 성장 비결에 관심
이승주 신천지 시몬지파장이 2월 목회자 센터 개강에서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신천지 시몬지파]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에 의하면, 기념행사 후 경기서북권 일부 목회자들이 신천지 시몬지파에 연락해 궁금한 점을 질문했다.
고양시 소재 교회에 재직 중인 김모 목회자는 “평일에도 3만 명이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무엇이 교인들을 그렇게까지 움직이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고 문의했다.
파주시 소재 교회에 재직 중인 이모 목회자도 “행사 현장에 갔다 온 사람을 통해 상황을 들었는데, 새벽부터 와서 밤에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강한 정신력을 가진 교인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교류하면서 그 비결을 알아가보고 싶다”고 연락해왔다.
이들은 현재 신천지 시몬지파에서 시행 중인 목회자 센터 수강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오는 4월 개강하는 목회자 센터에서 수강할 예정이다.
시몬지파 국내선교부 관계자는 “행사 이후 곳곳에서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교계 분위기가 변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3월 말 기준 국내 523개 교회, 해외 77개국 9462개 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했으며 해외 38개국 1382개 교회는 말씀 교류 이후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출처 :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41734
고양시 소재 교회에 재직 중인 김모 목회자는 “평일에도 3만 명이 모였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무엇이 교인들을 그렇게까지 움직이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고 문의했다.
파주시 소재 교회에 재직 중인 이모 목회자도 “행사 현장에 갔다 온 사람을 통해 상황을 들었는데, 새벽부터 와서 밤에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강한 정신력을 가진 교인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교류하면서 그 비결을 알아가보고 싶다”고 연락해왔다.
이들은 현재 신천지 시몬지파에서 시행 중인 목회자 센터 수강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오는 4월 개강하는 목회자 센터에서 수강할 예정이다.
시몬지파 국내선교부 관계자는 “행사 이후 곳곳에서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교계 분위기가 변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3월 말 기준 국내 523개 교회, 해외 77개국 9462개 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했으며 해외 38개국 1382개 교회는 말씀 교류 이후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출처 :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4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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