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지역 주민과 하나되는 화합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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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12 22:54 조회1,14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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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기사승인 2024. 04. 11. 16:00
최근 오픈하우스 '청랑이네 가보자고' 행사 개최
신천지 부산교회가 지난 6일 개최한 '설레어 봄'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성창호 지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부산야고보지파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가 지역 주민과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열어 호응을 받았다.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는 최근 오픈하우스 '청랑이네 가보자고'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설레어 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오픈하우스에는 지역 유명 인사를 비롯해 부산교회 성도들의 가족·지인과 일반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사전에 준비된 자리가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 했다.
이날 행사는 떡메치기, 건강부스, 캘리그라피, 향제조, 레크리에이션 '청랑이를 이겨라'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대성전 한쪽에는 부산야고보지파 마스코트인 청랑이와 청순이 탈인형과 함께 봄 콘셉트에 맞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진행된 특별공연은 △뮤지컬 △농악단 사물놀이 △한국 무용 △트로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23년 10만 수료식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이날 현장의 감동을 생생히 전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신천지가 국내 523개 교회, 해외 77개국 9462개 교회와 말씀교류 MOU를 맺고 해외 38개국 1382개 교회는 말씀 교류 이후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꾸기도 한 사례를 소개하며 말씀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다.
성창호 지파장은 "많은 관람객이 우리 교회의 각종 행사에 참석한 뒤, 마무리할 때가 되면 함박웃음을 지으며 돌아가곤 한다"며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람이 우리 교회에 오고 있고 국내도 마찬가지다.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직접 알아보고 판단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는 최근 오픈하우스 '청랑이네 가보자고'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설레어 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오픈하우스에는 지역 유명 인사를 비롯해 부산교회 성도들의 가족·지인과 일반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사전에 준비된 자리가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 했다.
이날 행사는 떡메치기, 건강부스, 캘리그라피, 향제조, 레크리에이션 '청랑이를 이겨라'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대성전 한쪽에는 부산야고보지파 마스코트인 청랑이와 청순이 탈인형과 함께 봄 콘셉트에 맞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진행된 특별공연은 △뮤지컬 △농악단 사물놀이 △한국 무용 △트로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23년 10만 수료식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이날 현장의 감동을 생생히 전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신천지가 국내 523개 교회, 해외 77개국 9462개 교회와 말씀교류 MOU를 맺고 해외 38개국 1382개 교회는 말씀 교류 이후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꾸기도 한 사례를 소개하며 말씀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했다.
성창호 지파장은 "많은 관람객이 우리 교회의 각종 행사에 참석한 뒤, 마무리할 때가 되면 함박웃음을 지으며 돌아가곤 한다"며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람이 우리 교회에 오고 있고 국내도 마찬가지다.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직접 알아보고 판단해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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