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대전 세미나 참석 목회자 “직접 와 보니 후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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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5-20 20:40 조회83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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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용 기자 입력 2024.05.20 15:32
신천지예수교 대전교회, 두 번째 ‘WE ARE ONE’ 목회자 세미나 개최
▲ 지난 18일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대전·세종·충남지역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_찍고 있다. 신천지 대전교회 제공
“오는 게 많이 망설여졌지만,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보다 내가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왔는데 후회가 없습니다.”
‘WE ARE ONE’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당시에 왜 그렇게 ‘와보라’고 외치셨는지 그 심정을 알 것 같다”며 “‘와 보라’는 말을 듣고 예수께로 나온 사람들은 진실한 신앙인이었다”며 이같이 고백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지피장 장방식·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는 18일, 목회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세미나로 신천지 대전교회와 MOU를 맺은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6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열려 목회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천국에 이르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의 강연자로 나선 장방식 지파장은 “우리가 동일하게 추구하는 것은 성경의 약속, 곧 잃어버린 천국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천국은 이루어진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건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방식 지파장은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가 돼야 한다”며 “목회의 수고로움이 헛되지 않도록 하나가 돼서 천국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신천지 대전교회에서는 목회자 세미나와 더불어 신천지예수교회와 대전·세종·충남 지역 목회자들이 MOU를 체결했다.
또한 자신들이 직접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을 알리겠다는 신천지 서포터즈 발대식이 함께 열렸다.
발대식에 모인 양측 관계자들은 상호 복음 교류를 통해 각 교회 신앙인들의 영적 성장을 지지할 것을 결의했다.
신천지 대전교회 관계자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대전, 충청, 세종 지역의 목회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연합하는 시간이 됐다”며 “천국 가는 신앙을 하자는 다짐을 통해 오해와 분열이 아닌 화합과 상생을 위한 길로 나아가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세종·충청지역 목회자들은 복음 교류 및 주요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복음 안에서 교류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 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에 따르면 이날 대전교회에서 열린 대전˙·세종·충청권 목회자 MOU 체결식’에서 동일 권역 30여 명의 교회 목회자들이 복음 교류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의 주요 골자는 ▲상호 간 대화를 원칙으로 한 복음 교류 및 영적 성장 협력 ▲성경을 기준으로 한 충분한 신학 지식 공유 및 신앙 교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날 MOU를 체결한 교회는 총 30여 곳으로 다양한 교단이 포함됐으며, 그간 1:1 방식으로 진행되던 MOU 협약이 아닌 다수의 교회가 연합한 것은 광주광역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특히 이번 행사는 MOU 체결에 이어 대신천지 서포터즈(이하 목회자 서포터즈) 발대식’이 동시에 진행돼 앞으로의 활동 규모와 참여자들의 적극성이 기대된다.
발대식에서 목회자들이 서명한 서약서에는 직접 보고 들은 신천지를 세상에 제대로 알리고 이를 오해하고 핍박하는 자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참 목회자가 되겠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대전 지역의 목회자는 “이 자리에 온 것은 ‘우리는 날로 급감하고 있는데 신천지가 무려 3번씩이나 십만 수료를 한 걸 두고 어떻게 이렇게 급성장을 할까’ 그 비밀이 알고 싶어서 왔다”며 “와서 보니 전에 있던 의심과 궁금증이 풀리고 이곳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찬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는 걸 몸소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저도 신천지예수교회와 하나 되어 이 천국 복음을 제가 아는 모든 이에게 또한 지구촌에게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방식 지파장은 “오늘 모인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하나님 나라를 기다린 모든 목회자와 교인들을 위해 열심히 홍보하고 알려서 위에 있거나 아래 있거나 하지 말고 하나 되자”며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키듯, 우리 서포터즈가 나비효과를 일으켜 전국에 나아가서는 전 세계에 신천지예수교회를 바로 알리는 대표 부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출처 :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0160
‘WE ARE ONE’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당시에 왜 그렇게 ‘와보라’고 외치셨는지 그 심정을 알 것 같다”며 “‘와 보라’는 말을 듣고 예수께로 나온 사람들은 진실한 신앙인이었다”며 이같이 고백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지피장 장방식·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는 18일, 목회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세미나로 신천지 대전교회와 MOU를 맺은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6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열려 목회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천국에 이르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의 강연자로 나선 장방식 지파장은 “우리가 동일하게 추구하는 것은 성경의 약속, 곧 잃어버린 천국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천국은 이루어진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건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방식 지파장은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가 돼야 한다”며 “목회의 수고로움이 헛되지 않도록 하나가 돼서 천국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신천지 대전교회에서는 목회자 세미나와 더불어 신천지예수교회와 대전·세종·충남 지역 목회자들이 MOU를 체결했다.
또한 자신들이 직접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을 알리겠다는 신천지 서포터즈 발대식이 함께 열렸다.
발대식에 모인 양측 관계자들은 상호 복음 교류를 통해 각 교회 신앙인들의 영적 성장을 지지할 것을 결의했다.
신천지 대전교회 관계자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대전, 충청, 세종 지역의 목회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연합하는 시간이 됐다”며 “천국 가는 신앙을 하자는 다짐을 통해 오해와 분열이 아닌 화합과 상생을 위한 길로 나아가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세종·충청지역 목회자들은 복음 교류 및 주요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복음 안에서 교류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 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에 따르면 이날 대전교회에서 열린 대전˙·세종·충청권 목회자 MOU 체결식’에서 동일 권역 30여 명의 교회 목회자들이 복음 교류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의 주요 골자는 ▲상호 간 대화를 원칙으로 한 복음 교류 및 영적 성장 협력 ▲성경을 기준으로 한 충분한 신학 지식 공유 및 신앙 교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날 MOU를 체결한 교회는 총 30여 곳으로 다양한 교단이 포함됐으며, 그간 1:1 방식으로 진행되던 MOU 협약이 아닌 다수의 교회가 연합한 것은 광주광역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특히 이번 행사는 MOU 체결에 이어 대신천지 서포터즈(이하 목회자 서포터즈) 발대식’이 동시에 진행돼 앞으로의 활동 규모와 참여자들의 적극성이 기대된다.
발대식에서 목회자들이 서명한 서약서에는 직접 보고 들은 신천지를 세상에 제대로 알리고 이를 오해하고 핍박하는 자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참 목회자가 되겠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대전 지역의 목회자는 “이 자리에 온 것은 ‘우리는 날로 급감하고 있는데 신천지가 무려 3번씩이나 십만 수료를 한 걸 두고 어떻게 이렇게 급성장을 할까’ 그 비밀이 알고 싶어서 왔다”며 “와서 보니 전에 있던 의심과 궁금증이 풀리고 이곳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찬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는 걸 몸소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저도 신천지예수교회와 하나 되어 이 천국 복음을 제가 아는 모든 이에게 또한 지구촌에게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방식 지파장은 “오늘 모인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하나님 나라를 기다린 모든 목회자와 교인들을 위해 열심히 홍보하고 알려서 위에 있거나 아래 있거나 하지 말고 하나 되자”며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키듯, 우리 서포터즈가 나비효과를 일으켜 전국에 나아가서는 전 세계에 신천지예수교회를 바로 알리는 대표 부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출처 :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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