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계시 말씀, 오늘날 평화 위해 꼭 필요”… 필리핀 각계각층 입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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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4-24 00:04 조회1,01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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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일 기자 입력 2024.04.23 13:02
신천지예수교회, 지난 20일 필리핀서 말씀대성회 개최
참석자들 “계시록 말씀, 분쟁 해결에 도움 될 것” 강조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된 실상 말씀이 필리핀 사회에서 화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은 지난 20일 필리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4 대륙별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말씀대성회의 강연자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계시 말씀 증거’를 주제로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이 성취된 실상에 대해 알렸다.
이에 이날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필리핀 각계각층이 이 총회장이 밝힌 계시록 성취 실상이 분쟁이 가득한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필리핀 가톨릭과 개신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 각 종교 지도자는 물론, 언론인과 심지어 고등학생까지 이 총회장의 강연에 동조했다.
이날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안토니오 레데스마 까가얀 데오로 대교구 전 대주교는 “요한계시록에 관해 이 총회장이 언급한 신앙에 말한 내용은 기독교인이든 무슬림이든 우리 모두에게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은 지난 20일 필리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4 대륙별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말씀대성회의 강연자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계시 말씀 증거’를 주제로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이 성취된 실상에 대해 알렸다.
이에 이날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필리핀 각계각층이 이 총회장이 밝힌 계시록 성취 실상이 분쟁이 가득한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필리핀 가톨릭과 개신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 각 종교 지도자는 물론, 언론인과 심지어 고등학생까지 이 총회장의 강연에 동조했다.
이날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안토니오 레데스마 까가얀 데오로 대교구 전 대주교는 “요한계시록에 관해 이 총회장이 언급한 신앙에 말한 내용은 기독교인이든 무슬림이든 우리 모두에게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한 기독교 단체장도 계시록의 중요성에 동조했다. 그는 “계시록의 성취를 믿는 것은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지만, 나는 계시록의 성취를 믿는다”며 “(계시록은)신앙인으로서 공부하고 집중해야 할 부분이며 이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한 개신교 목회자는 “저는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다양한 종교 지도자가 마찰 없이 모인 행사를 목도하게 돼 기쁘고 놀라운 마음”이라며 “(이 총회장이 소개한)계시록의 실체가 있음을 우리는 (현장에서)보고 들었다. 나는 결코 오늘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필리핀 언론인도 “지금 우리는 매우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고 있기에 이 총회장의 메시지는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전쟁의 위협은 우리 필리핀에서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무슬림과 결혼한 카톨릭 신자이고, 그래서 초종파적 삶을 살고 있다”면서 “그래서 평생 종교 간 대화를 해왔다. 성경의 계시록 부분을 밝히는 데 있어 더욱 많은 사람이 참여하길 기대한다. 나는 이 총회장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한 고등학생은 “이 총회장의 말씀은 매우 영감을 줬다”며 “계시록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그렇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계시록을 이해하면 하늘의 뜻에 따라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 총회장의 말씀은 평화를 전파하고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1071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한 개신교 목회자는 “저는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다양한 종교 지도자가 마찰 없이 모인 행사를 목도하게 돼 기쁘고 놀라운 마음”이라며 “(이 총회장이 소개한)계시록의 실체가 있음을 우리는 (현장에서)보고 들었다. 나는 결코 오늘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필리핀 언론인도 “지금 우리는 매우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고 있기에 이 총회장의 메시지는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전쟁의 위협은 우리 필리핀에서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무슬림과 결혼한 카톨릭 신자이고, 그래서 초종파적 삶을 살고 있다”면서 “그래서 평생 종교 간 대화를 해왔다. 성경의 계시록 부분을 밝히는 데 있어 더욱 많은 사람이 참여하길 기대한다. 나는 이 총회장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한 고등학생은 “이 총회장의 말씀은 매우 영감을 줬다”며 “계시록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그렇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계시록을 이해하면 하늘의 뜻에 따라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 총회장의 말씀은 평화를 전파하고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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