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하늘문화홍보관' 개관 및 '신천지가 일파만파'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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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5-13 21:14 조회84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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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승인 2024.05.13 16:41
홍보관 내부 모습 (사진=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신규수)는 지난 11일 서울교회 3층에서 하늘문화홍보관 개관 및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하늘문화홍보관은 41년간 성장을 이루고 지구촌 전체로 퍼져나가고 있는 성경대로 창조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오픈됐다.
홍보관 내부에는 ▲신천지의 연혁 및 발전사 ▲미디어 관을 통한 성경 체험 ▲신천지 각종 도서 ▲국내외 MOU 및 평화 순방(영상) ▲말씀대성회 및 신천지자원봉사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미디어 체험관과 평화 순방 영상은 방문객들의 많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보관을 방문한 A씨는 "미디어 체험관이 특히 멋있고 쉽게 이해가 잘 됐다"며 "준비를 많이 한 것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방문객 B씨는 "입구부터 홍보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일파만파 세미나' 참석자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이날 홍보관 개관을 기념해 중계역 당현천 다리 위에서 길거리 사진전과 '알파만파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일파만파 세미나는 '하나의 물결이 많은 물결을 이루듯 세상으로 퍼져나가는 진리의 물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에는 1302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축하공연 및 이벤트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C씨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이렇게 큰 규모로 성장한 것에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행사에 또 참석하고 싶다"고 전했다.
관람객들이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홍보관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세미나에서 신규수 지파장은 "신천지예수교회는 계시록을 세세하게 가르쳐주는데 이것이 개신교와의 가장 큰 차이"라며 "전 세계 1만3천명의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했고, 그 중 1300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했다"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성장을 강조했다.
이어 "홍보관에 오신 분들의 만족한 모습을 보고 오랫동안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며 홍보관은 앞으로 시민들에게 꾸준히 개관할 예정이며, 홍보관에서 '일파만파 : 하나의 물결이 많은 물결을 이루듯 세상으로 퍼져나가는 진리의 물결'을 실천하는 교회의 모습과 다양한 세미나 및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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