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 신천지, 목회자 대상 요한계시록 성취 증거 대성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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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6-09 23:22 조회59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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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입력 2024.06.09 14:17
신천지 말씀대성회, 목회자들 사이 긍정적 반응 이어져
1월 울산·부산 말씀대성회 이후 목회자 추가요청 따라 말씀대성회 성사
8일 청평 신천지평화연수원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참석한 목회자들이 경청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8일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는 '계시실상 성취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열렸다.
장로교에서 40여 년간 목회를 해 온 김 모 목사는 이 행사에 참석해 "요한계시록 말씀을 잘 깨달아 동료 목사님들께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수님의 계시로 하나 된다면 평화가 도래할 것이라고 믿음을 피력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이날 개최한 말씀대성회는 올해 1월 울산과 부산에서 열린 행사의 연장선으로, 지속적인 추가 요청에 따라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요한계시록의 성취된 실상에 대해 탐구심을 가진 목회자 250여 명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계시록 전반의 예언과 그 성취 증거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며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총회장은 "성경 말씀이 순리대로 이뤄지고 있다면 확인해야 하며, 맞다면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같은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있으며 같은 신이 주신 말씀을 믿는다"며 "무작정 이단이라 정죄하거나 편을 가르지 말고 서로 토론하자"고 당부했다.
8일 청평 신천지평화연수원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장로교에서 40여 년간 목회를 해 온 김 모 목사는 이 행사에 참석해 "요한계시록 말씀을 잘 깨달아 동료 목사님들께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수님의 계시로 하나 된다면 평화가 도래할 것이라고 믿음을 피력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이날 개최한 말씀대성회는 올해 1월 울산과 부산에서 열린 행사의 연장선으로, 지속적인 추가 요청에 따라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요한계시록의 성취된 실상에 대해 탐구심을 가진 목회자 250여 명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계시록 전반의 예언과 그 성취 증거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며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총회장은 "성경 말씀이 순리대로 이뤄지고 있다면 확인해야 하며, 맞다면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같은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있으며 같은 신이 주신 말씀을 믿는다"며 "무작정 이단이라 정죄하거나 편을 가르지 말고 서로 토론하자"고 당부했다.
8일 청평 신천지평화연수원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40여 년간 목회를 해왔고 최근 신천지예수교회를 통해 요한계시록을 배우기 시작한 한 모 목사는 "그간 요한계시록에 대해서는 소홀했지만 이제 깨닫게 됐다"며 "동료 목사들도 앞으로의 말씀대성회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로교에서 4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한 이 모 장로는 "이만희 총회장의 체계적이고 논리 정연한 강연에 감명을 받았다"며 "주변 목사들에게 요한계시록에 주안점을 두고 설교하자고 권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회자들의 긍정적 인식 변화는 수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대성회의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올해 6월 5일 기준으로 국내 교회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 교류 MOU는 총 646건 체결됐으며, 해외에서는 총 83개국 1만2538개 교회와 MOU가 체결됐다. 또한 현재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는 초·중·고등 성경 교육을 수강하는 목회자가 5614명에 이른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요한계시록 성취 증거를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라며 "말씀을 중심으로 교계가 하나가 되고 성장하는 계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119
장로교에서 4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한 이 모 장로는 "이만희 총회장의 체계적이고 논리 정연한 강연에 감명을 받았다"며 "주변 목사들에게 요한계시록에 주안점을 두고 설교하자고 권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회자들의 긍정적 인식 변화는 수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대성회의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올해 6월 5일 기준으로 국내 교회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 교류 MOU는 총 646건 체결됐으며, 해외에서는 총 83개국 1만2538개 교회와 MOU가 체결됐다. 또한 현재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는 초·중·고등 성경 교육을 수강하는 목회자가 5614명에 이른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요한계시록 성취 증거를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라며 "말씀을 중심으로 교계가 하나가 되고 성장하는 계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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