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여주시 새마을회, 충남 논산시 수해복구 현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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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8-05 21:06 조회20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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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승인 2024-08-05 17:15
여주시 새마을회 장단(협의회장 이진표, 부녀회장 길경숙)과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회장단이 2일 특별 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을 방문해 수해 농가 복구 작업에 나섰다.
지난달 22일 논산 수해복구 지원에 이어 이번 복구 지원은 여주시새마을회 회장단 38명과 자원봉사센터의 대한적십자봉사회, 무한사랑봉사단, 신천지봉사단, 개인봉사자 등 총 68명이 메론 농가 하우스 10여 동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여주시 새마을회는 다문화 가정과 행복 밥상 나눔 사업을 비롯해 매년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 김장 나눔, 행복한 나무심기, 폐자원 모으기 등 잘살기 공동체 운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기여 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408050100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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