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 신천지예수교회와 MOU 체결 목회자…“日서 교회 개척해 계시 말씀 전할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8-13 21:45 조회176회관련링크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486
본문
이명수 기자 입력 2024.08.13 16:13
말씀 교류 MOU 확대일로…현재까지 1만 3684건
신천지예수교회와 연합 강화…“전파 많이 하고파”
지난 7월 26일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교회 간 ‘상호 대화와 복음 교류를 위한 협약(MOU) 체결식’이 신천지 시몬지파 화정교회에서 진행됐다.[사진=신천지 시몬지파]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선교 사역지에서 열심히 신천지예수교회 자랑 중이에요. 돌아오는 9월에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와 협력해 더 큰 사역을 만들어 갈 것이에요.”
최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일본에서 교회를 개척 중인, 목회 30년 경력 장로교 교단 목사의 간증이다.
신천지예수교회가 기성교회 목회자들과 성경 말씀 교류를 강화하는 가운데, MOU를 체결한 목회자들이 곳곳에서 선교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말씀 교류 MOU 체결 수(8월 초 기준)는 해외 84개국 1만 2979건이며, 국내의 경우 누적 705건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내는 올해에만 264건을 체결했다. 이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에 대한 국내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높아지는 관심을 투영하고 있으며, 목회자들의 입을 통해 이러한 분위기는 확대되고 있다고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소개했다.
실제로 많은 목회자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MOU 체결에만 그치지 않고 있다. 자신의 교회 교인이나 동료 목회자들에게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하면서 알게 된 말씀을 전하는 것은 물론 해외 선교 및 새로운 교회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신천지 시몬지파와 MOU 체결한 한 목회자(22년 감리교 사역)도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하면서 깨달은 말씀으로 친한 사람들을 모아 교회를 만들 것”이라며 “이치적으로 논리 정연한 말씀이 교회를 부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교계에 신천지예수교회 소식이 많이 알려지면서 협력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기성교회 목회자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상생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486
최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일본에서 교회를 개척 중인, 목회 30년 경력 장로교 교단 목사의 간증이다.
신천지예수교회가 기성교회 목회자들과 성경 말씀 교류를 강화하는 가운데, MOU를 체결한 목회자들이 곳곳에서 선교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말씀 교류 MOU 체결 수(8월 초 기준)는 해외 84개국 1만 2979건이며, 국내의 경우 누적 705건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내는 올해에만 264건을 체결했다. 이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에 대한 국내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높아지는 관심을 투영하고 있으며, 목회자들의 입을 통해 이러한 분위기는 확대되고 있다고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소개했다.
실제로 많은 목회자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MOU 체결에만 그치지 않고 있다. 자신의 교회 교인이나 동료 목회자들에게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하면서 알게 된 말씀을 전하는 것은 물론 해외 선교 및 새로운 교회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신천지 시몬지파와 MOU 체결한 한 목회자(22년 감리교 사역)도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하면서 깨달은 말씀으로 친한 사람들을 모아 교회를 만들 것”이라며 “이치적으로 논리 정연한 말씀이 교회를 부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교계에 신천지예수교회 소식이 많이 알려지면서 협력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기성교회 목회자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상생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48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