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계시록을 통달한 자와 가감한 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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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9-02 22:21 조회6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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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입력 2024-09-02 09:25:08
신천지, 신약 계시록대로 가감 없이 재창조
보고도 알지 못하는 것, 약속의 말씀 깨닫지 못했기 때문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주제로 말씀 선포하는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회)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하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어, 만물이 이 말씀으로 창조되었고, 이 말씀으로 살고 있다. 이 말씀은 곧 생명이며, 사람들의 빛이다. 이 생명인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였다. (요 1:1~5)
이를 요약하면, 말씀 안에 생명과 하나님이 계시므로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 하셨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초림 때 구약의 예언을 다 이루신 것 같이 재림 때 신약의 예언도 다 이루신다. 또한 천국 비밀을 구약에 비유로 기록하심같이 신약에도 비유로 기록하셨다.
이는 천국 비밀을 알아서는 안 될 자가 있기 때문이다. 구약의 예언도 신약의 예언도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이며 그 이룬 실상도 하나님과 약속의 말씀으로 된 것이다.
하나님이 일곱 인으로 봉하시고 손에 가지고 있던 책 한 권인 계시록은 기록된 지가 약 2000년이 됐어도 그 뜻을 아는 자가 없었다.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이 이뤄질 때는 기록된 그 말씀의 실체들이 나타남으로 이를 보게 된다.
이때에 이 예언의 뜻을 알지 못하면 이 예언을 이룬 실체들을 알 수 없다. 예언의 실체를 보고도 알지 못하는 것은 이 약속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신약 계시록에 본바, 이 책의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셨다. 하나 계시록을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그 속에 다른 신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자가 참 신과 진리가 왔을 때 믿겠는가?
성경에서 본바, 지구촌에는 하나님의 신(성령)과 마귀의 신(악령)이 존재하고 있어 서로가 지구촌을 주관하고자 싸우고 있다. 성경책에는 창조의 시작에서부터 재창조의 완성인 계시록까지의 역사와 사실들이 기록돼 있다.
지구촌은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하셨으나 아담의 배도로 인해 마귀가 자기 것으로 삼아 주관해 왔고 사람도 마귀 신에 물들어 무엇이 참인지를 잘 알지 못하고 살아왔다. 해서 오랜 세월 동안 하나님께서 성경책을 통해(특히 4복음서와 계시록에) 하나님의 일과 마귀의 일과 씨와 열매에 대해 알려오셨다.
계 22장에는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오늘날 신천지의 한 목자를 택하시고 계시록 전장 사건을 이루어 보여 주셨고(계 22:8), 열린 책을 먹여 주셨으며(계 10장), 교회들에게 가서 전하라 하셨으므로(계 22:16) 지시대로 전하고 있다.
신약 계시록은 재창조의 설계도이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대로 가감 없이 재창조됐다.
또한 신천지는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까지 통달한다. 초림 때와 같이 또 진리를 외면하면 마귀 소속이 될 것이다. 모르면 모른다 하고 진리를 배워 믿고 지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출처 :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902/126799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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