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날마다 성장하는 신천지… 이 총회장 “성경대로 창조됐는지 돌아봐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9-12 23:20 조회152회관련링크
본문
안도일 기자 입력 2024.09.12 10:51
신천지, 예언 이뤄진 실상 육하원칙으로 증거
올해 전국 40여곳 교회 순방… 곳곳마다 ‘환대’
“하나님 말씀 잘 깨달아 100% 일치된 신앙하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교세가 날을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미 세 번의 10만 수료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11만 수료식을 준비 중이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이만희 총회장의 성경 말씀에 기반한 교육이 있다.
지난 8일에도 이 총회장은 맛디아지파 청주교회를 찾아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다른 사람을 보기 전 먼저는 자신부터 하나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대로 창조됐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말씀 중심 신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계 22장 18~19절에 성경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으니 더하거나 빼면 안 된다”며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다. 이 말씀과 100% 일치된 신앙을 해야 하고 이를 전하며 온 지구촌을 소성시키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가 알아야 다른 사람에게도 증거할 수 있다”며 “우리가 모두 마음에 기록해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돼 이제 모든 사람 앞에 낮아져서 옳은 것을 설명하고 이해를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총회장은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하자’는 내용을 더욱 크게 알리고자 이날 특별히 현장에 마련된 프레스룸을 찾아 기자들에게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전한다고 저주와 욕을 할 것이 아니라 모르면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것은 계시록이다. 이룬다는 것은 성경에 이룰 것을 예언하고 이룰 때 그 예언의 실체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실체는 본 사람만이 증거할 수 있다. 그러니 계시록대로 창조된 신천지에 와서 확인해 봐야 한다”면서 “성경을 기준해 하나님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됐으면 좋겠다. 이를 널리 알려달라”며 대한민국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8일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 맛디아지파 청주교회에 취재 나온 기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한편 이 총회장은 이날 청주교회를 포함해 올해에만 40여곳의 국내외 교회를 방문했다. 이는 매주 1회 이상 전국 각지에 있는 교회를 방문한 셈으로, 이를 거리로 환산한다면 2만㎞ 넘게 이동한 것이다.
일요일은 물론, 수요일과 평일에도 가리지 않고 교회들을 방문해 해당 교회 성도들의 더 나은 신앙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성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다.
아울러 지난 8일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 청주교회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들은 인근 지파 성도들부터 전국 12지파에서 무려 8만여명의 성도가 한자리에 모이는 광경이 벌어졌다. 이날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인근 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100여대의 버스는 하차도 못 하고 그냥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고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른 시간 먼저 도착한 성도들은 청주IC 진입로에서 청주교회까지 4㎞의 거리로 나와 이 총회장을 맞이하는 환영의 도열을 펼쳤다.
현장을 찾은 한 성도는 “계시 말씀을 알려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환영 인사 행렬에 합류했다”며 “총회장님은 영적으로는 죽을 목숨을 살려준 의사와 같은 분이라 생각하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2620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이만희 총회장의 성경 말씀에 기반한 교육이 있다.
지난 8일에도 이 총회장은 맛디아지파 청주교회를 찾아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다른 사람을 보기 전 먼저는 자신부터 하나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대로 창조됐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말씀 중심 신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계 22장 18~19절에 성경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으니 더하거나 빼면 안 된다”며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다. 이 말씀과 100% 일치된 신앙을 해야 하고 이를 전하며 온 지구촌을 소성시키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가 알아야 다른 사람에게도 증거할 수 있다”며 “우리가 모두 마음에 기록해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돼 이제 모든 사람 앞에 낮아져서 옳은 것을 설명하고 이해를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총회장은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하자’는 내용을 더욱 크게 알리고자 이날 특별히 현장에 마련된 프레스룸을 찾아 기자들에게 당부했다.
이 총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을 전한다고 저주와 욕을 할 것이 아니라 모르면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것은 계시록이다. 이룬다는 것은 성경에 이룰 것을 예언하고 이룰 때 그 예언의 실체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실체는 본 사람만이 증거할 수 있다. 그러니 계시록대로 창조된 신천지에 와서 확인해 봐야 한다”면서 “성경을 기준해 하나님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됐으면 좋겠다. 이를 널리 알려달라”며 대한민국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8일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 맛디아지파 청주교회에 취재 나온 기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한편 이 총회장은 이날 청주교회를 포함해 올해에만 40여곳의 국내외 교회를 방문했다. 이는 매주 1회 이상 전국 각지에 있는 교회를 방문한 셈으로, 이를 거리로 환산한다면 2만㎞ 넘게 이동한 것이다.
일요일은 물론, 수요일과 평일에도 가리지 않고 교회들을 방문해 해당 교회 성도들의 더 나은 신앙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성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다.
아울러 지난 8일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 청주교회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들은 인근 지파 성도들부터 전국 12지파에서 무려 8만여명의 성도가 한자리에 모이는 광경이 벌어졌다. 이날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인근 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100여대의 버스는 하차도 못 하고 그냥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고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른 시간 먼저 도착한 성도들은 청주IC 진입로에서 청주교회까지 4㎞의 거리로 나와 이 총회장을 맞이하는 환영의 도열을 펼쳤다.
현장을 찾은 한 성도는 “계시 말씀을 알려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환영 인사 행렬에 합류했다”며 “총회장님은 영적으로는 죽을 목숨을 살려준 의사와 같은 분이라 생각하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26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