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만희 총회장, "성경을 깨달아야 진정한 믿음이 생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9-23 23:36 조회184회관련링크
본문
이한영 기자 입력 2024.09.23 09:49
천안교회 방문, 2만여 명 성도와 목회자 참석
신천지예수교회, 요한계시록의 중요성 설파
천안교회 성도들과 충청권 목회자들 큰 환영
신천지예수 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22일 천안 맛디아지파 교회를 방문해 "참된 믿음은 성경을 깊이 깨닫고 나서야 비로소 생겨나는 것이다"라며, 신앙은 성경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충청권에서 세 번째, 전국적으로는 41번째 순회 방문으로, 성도와 목회자들이 이 총회장을 맞이했다.
▲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 천안교회 방문한 가운데 성도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만여 명의 성도와 1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이 총회장의 방문을 환영했고, 이 총회장은 "신앙인이라면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상의 권세나 지식이 아닌 하늘과 성경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길"이라며 성경에 뿌리를 둔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목회자들에게 "여러분이 이끄는 성도들은 천국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이 약속된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야 그들이 구원에 이를 수 있으며, 그 길을 성도들에게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충청권에서 세 번째, 전국적으로는 41번째 순회 방문으로, 성도와 목회자들이 이 총회장을 맞이했다.
▲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 천안교회 방문한 가운데 성도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만여 명의 성도와 1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이 총회장의 방문을 환영했고, 이 총회장은 "신앙인이라면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상의 권세나 지식이 아닌 하늘과 성경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길"이라며 성경에 뿌리를 둔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목회자들에게 "여러분이 이끄는 성도들은 천국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이 약속된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야 그들이 구원에 이를 수 있으며, 그 길을 성도들에게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천안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첫 지교회로, 1985년 설립 이래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교회의 오랜 성도인 김랑호 씨는 "천안에서 열린 계시록 강연에서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마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듯한 강렬한 설교를 들었다"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날의 설교가 마음속 깊이 남아 있으며, 그 이후로 요한계시록에 근거한 신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22일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 맛디아지파 천안교회를 방문한 가운데 장방식 맛디아지파장이 사회를 보고있다
교회의 오랜 성도인 김랑호 씨는 "천안에서 열린 계시록 강연에서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마치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듯한 강렬한 설교를 들었다"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날의 설교가 마음속 깊이 남아 있으며, 그 이후로 요한계시록에 근거한 신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22일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 맛디아지파 천안교회를 방문한 가운데 장방식 맛디아지파장이 사회를 보고있다
장방식 맛디아지파장은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과 계시록을 철저히 따르는 교회로, 이만희 총회장이 보고 듣고 전하는 말씀은 매우 소중하다. 많은 이들이 이 진리를 깨닫고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교회 관계자는 "천안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최초로 개척된 교회로, 이번 이 총회장의 방문이 성도들에게 큰 힘과 영적 성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22일 신천지 천안교회에 이만희 총회장이 방문하고 있다
또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성도들이 더욱 깊은 깨달음을 통해 신앙을 확고히 다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성도들에게 영적인 성장과 변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을 강조했다.
충청권을 담당하는 맛디아지파는 대전, 청주, 천안, 공주, 서산 등 주요 지역에 교회를 두고 있으며, 현재 약 5만명의 성도가 활동 중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이한영기자
출처 :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8129
천안교회 관계자는 "천안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최초로 개척된 교회로, 이번 이 총회장의 방문이 성도들에게 큰 힘과 영적 성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22일 신천지 천안교회에 이만희 총회장이 방문하고 있다
또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성도들이 더욱 깊은 깨달음을 통해 신앙을 확고히 다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성도들에게 영적인 성장과 변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을 강조했다.
충청권을 담당하는 맛디아지파는 대전, 청주, 천안, 공주, 서산 등 주요 지역에 교회를 두고 있으며, 현재 약 5만명의 성도가 활동 중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이한영기자
출처 :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81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