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부산서 열린 "신천지 말씀 대성회" 2천 여 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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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21 01:47 조회19,89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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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말씀, 계시(啓示)는 살아있는 말씀이었다"
20일 부산 범일동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안드레연수원에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말씀대성회가 성대히 치러졌다.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제슬기 지파장이 '계시와 믿음'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고 있다.
20일 부산 범일동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안드레연수원에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말씀대성회가 성대히 치러졌다.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제슬기 지파장이 '계시와 믿음'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고 있다.
"교회에서 요한 계시록에 대한 말씀은 거의 듣지를 못했는데, 오늘 이 곳에서 요한 계시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참 깨달음의 시간이었습니다."
4월을 맞아 전국 교회가 '부활절' 행사로 분주한 가운데, 20일 오후 5시 부산에서 '계시록'을 주요 주제로 한 '말씀대성회'가 열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안드레지파(지파장 제슬기)가 부산 범일동 안드레 연수원에서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알리는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이번 말씀대성회는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과 일반시민들에게 천국비밀을 담은 요한 계시록의 참 뜻을 전하고 성경말씀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참 실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집회로 열린 이날 말씀대성회는 찬양대의 찬양인도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신천지 소개 홍보영상 시청 ,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계시와 믿음"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말씀대성회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제슬기 지파장은 계시록 설교를 통해 "최근들어 신천지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오는 '성경을 증거할 수 있는 말씀'이 있기 때문"이라며, " 하나님은 약속을 중시 여기고,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성경은 예언서로 봉함되어 있었다. 그래서 읽어도 보아도 깨닫지 못했다. 하나님이 열어서 보여주는 말씀, 예언의 계시(啓示)와 성취의 실상이 바로 이 곳, 신천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진행된 말씀대성회 설교를 접한, 기존 교회 목회자, 신천지 성도 가족, 지인, 시민 등은 "계시록의 중요성"과 "그 속에서 진리의 말씀과 '나'라는 존재를 찾을 수 있는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여 년 동안 기독교인으로 신앙생활을 해온 40대 남성은 "그동안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다. 그러나,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오로지 말씀으로 진실을 가려보고자 이 자리에 참석했다. 그동안 요한 계시록은 '묵시', 또는 열거나, 해석하면 안된다는 금기시 되어 온 만큼 잘 알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통해서, 계시록이 더 궁금해졌다. 앞으로 편견없이 들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인의 소개로 이번에 말씀대성회에 참여한 20대 여성은 "친구가 다닌다고 했을 때, 정말 충격적이었다. 남들이 누구나 이단이라고 하는 곳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는게 믿겨지질 않았다. 그러나 친구를 잃을 수 없었고, 어떤 말씀이 있길래 이렇게 열광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한쪽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양쪽 말을 다 들어보기 위해 오게 됐는데 오늘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해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속 교육도 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제슬기 지파장은 "천국 비밀 계시록의 참 뜻을 풀고, 열린 성경 말씀으로 이 세상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이번 말씀대성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향후 꾸준히 말씀세미나를 개최해 성경의 바른 해석을 알리고 말씀에 갈급한 많은 심령들의 안타까움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많은 이들이 들은 말씀을 검증하고 확인하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센터를 통해 말씀을 배워보겠다는 신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4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15차례에 걸쳐 대대적으로 '말씀대성회'를 진행한다. 성경의 참 뜻을 전하고 세간의 오해와 악의적 비방, 의혹 등을 해소시키기 위한 자리로 매회 마다 수천 명이 참석하고 있다.
한편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의 시온기독교센터에서는 2017년 3356명, 2018년에는 452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전하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에 대한 관심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관계자는 "후속 교육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수료할 수 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안드레지파는 그동안 오픈 하우스를 통해 지역민에게 신천지를 알리고 있으며, 헌혈봉사, 벽화봉사, 아름다운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ㅣ출처ㅣ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90420182453001
20일 부산 범일동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안드레연수원에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말씀대성회가 성대히 치러졌다.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제슬기 지파장이 '계시와 믿음'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고 있다.
20일 부산 범일동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안드레연수원에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말씀대성회가 성대히 치러졌다.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제슬기 지파장이 '계시와 믿음'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고 있다.
"교회에서 요한 계시록에 대한 말씀은 거의 듣지를 못했는데, 오늘 이 곳에서 요한 계시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참 깨달음의 시간이었습니다."
4월을 맞아 전국 교회가 '부활절' 행사로 분주한 가운데, 20일 오후 5시 부산에서 '계시록'을 주요 주제로 한 '말씀대성회'가 열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안드레지파(지파장 제슬기)가 부산 범일동 안드레 연수원에서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알리는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이번 말씀대성회는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과 일반시민들에게 천국비밀을 담은 요한 계시록의 참 뜻을 전하고 성경말씀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참 실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집회로 열린 이날 말씀대성회는 찬양대의 찬양인도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신천지 소개 홍보영상 시청 ,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계시와 믿음"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말씀대성회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제슬기 지파장은 계시록 설교를 통해 "최근들어 신천지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오는 '성경을 증거할 수 있는 말씀'이 있기 때문"이라며, " 하나님은 약속을 중시 여기고,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성경은 예언서로 봉함되어 있었다. 그래서 읽어도 보아도 깨닫지 못했다. 하나님이 열어서 보여주는 말씀, 예언의 계시(啓示)와 성취의 실상이 바로 이 곳, 신천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진행된 말씀대성회 설교를 접한, 기존 교회 목회자, 신천지 성도 가족, 지인, 시민 등은 "계시록의 중요성"과 "그 속에서 진리의 말씀과 '나'라는 존재를 찾을 수 있는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여 년 동안 기독교인으로 신앙생활을 해온 40대 남성은 "그동안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다. 그러나,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오로지 말씀으로 진실을 가려보고자 이 자리에 참석했다. 그동안 요한 계시록은 '묵시', 또는 열거나, 해석하면 안된다는 금기시 되어 온 만큼 잘 알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통해서, 계시록이 더 궁금해졌다. 앞으로 편견없이 들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인의 소개로 이번에 말씀대성회에 참여한 20대 여성은 "친구가 다닌다고 했을 때, 정말 충격적이었다. 남들이 누구나 이단이라고 하는 곳에서 신앙생활을 한다는게 믿겨지질 않았다. 그러나 친구를 잃을 수 없었고, 어떤 말씀이 있길래 이렇게 열광하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한쪽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양쪽 말을 다 들어보기 위해 오게 됐는데 오늘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해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속 교육도 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제슬기 지파장은 "천국 비밀 계시록의 참 뜻을 풀고, 열린 성경 말씀으로 이 세상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이번 말씀대성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향후 꾸준히 말씀세미나를 개최해 성경의 바른 해석을 알리고 말씀에 갈급한 많은 심령들의 안타까움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많은 이들이 들은 말씀을 검증하고 확인하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센터를 통해 말씀을 배워보겠다는 신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4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15차례에 걸쳐 대대적으로 '말씀대성회'를 진행한다. 성경의 참 뜻을 전하고 세간의 오해와 악의적 비방, 의혹 등을 해소시키기 위한 자리로 매회 마다 수천 명이 참석하고 있다.
한편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의 시온기독교센터에서는 2017년 3356명, 2018년에는 452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전하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에 대한 관심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 관계자는 "후속 교육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수료할 수 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안드레지파는 그동안 오픈 하우스를 통해 지역민에게 신천지를 알리고 있으며, 헌혈봉사, 벽화봉사, 아름다운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ㅣ출처ㅣ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904201824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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