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 신천지예수교, 요한계시록 전장 첫강 ‘공개 1시간만에 10만뷰 이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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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8 23:37 조회10,11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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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후 기자 입력 2021.10.18 19:15
이만희 총회장 첫 강좌 “계시록 모든 사건, 직접 보고 들어”
세계 최초 계시록 1~22장 전장 성취, 유튜브 중계 시작
신천지예수교회가 18일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 신도와 타 교단 목회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요한계시록 전장 1차 세미나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자신이 직접 받은 계시를 토대로 열강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부산=내외경제TV]전상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의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나서서 성경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예언의 의미를 세상에 온세계에 선포하고 알리는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1차 세미나가 18일 시작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첫 세미나는 12개 언어로 유튜브를 통해 동시 중계됐으며 영상 공개 1시간만에 10만뷰 이상을 기록하는 반응을 보였다.
◇ 계시록 성취 보고 들은 증인으로 전 세계 말씀 전하는 것
이 총회장은 강연 서두에 “이 사람이 세계적으로 이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은 자의적인 생각에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너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말씀이 기록된 후 지난 2000년간 계시록에 대해 아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지만, 이 예언이 이루어졌으며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이라며 “들어보고 잘못된 것이나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라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확인하고 믿어서 함께 천국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영원히 함께 사는 여러분과 제가 되자”라며 “꼭 하나하나 새겨들어주시고, 확인해달라”라고 재차 당부했다.
◇ “‘계시(啓示)’란 열어서 보이는 것”…예언과 성취에 대한 개념 소상히 설명
이 총회장은 “계시는 열어서 보인다는 의미이며 계시록 5장에는 하나님의 오른손에 책 한 권이 있는데 일곱 인으로 봉해져 그 누구도 볼 수 없었다. 이 책을 예수님이 취하여 일곱 인을 떼고 다 열어서 보여준 것이며 이를 요한이 환상 계시로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하나님의 속히 될 일을 종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했다’는 구절과 관련 “속히 될 일은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의 예언이 이뤄진 것을 말하는 것이며, 그 종들은 계시록 7장의 인 맞은 12지파 14만4000명”이라고 말했다.
요한이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의 본 것을 다 전했다’고 한 기록에서 보듯 계시록을 전하는 하나님의 약속의 목자는 요한이며 요한에게 예수님의 영이 와서 함께 하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회장은 “이 말씀을 듣고 인정이 되면 이제 하나가 되자. 하나님 예수님 안에서 우리 모두 한 가족이 되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는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매회 순차적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오는 12월 27일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세미나 영상은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https://bit.ly/2021revs)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출처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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