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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 요한계시록 말씀 세미나에 호평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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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05 01:15 조회9,8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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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명구 입력 2021.11.03 14:34 수정 2021.11.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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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요한계시록 말씀 세미나가 국내 및 해외 목회자들로부터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지난 10월 18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진행하는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는 138개국 24개 언어로 송출되고 있으며 5회차 만에 150만 뷰(11월 2일 기준)를 돌파했다.

특히 신천지예수교회가 공개한 '해외 목회자 후기 인터뷰' 영상에 따르면 세계 각국의 전·현직 목사들이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후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에 대한 해석에 놀라움을 표하며 말씀을 전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해외 목회자 "신천지 요한계시록, 교회 성도들에게도 전할 것"

미국 버지니아주의 제리 헤이거먼 목사는 "계시록과 열린 말씀에 대해 많이 배우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저는 말씀 안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가르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가 되고 싶고, 신천지와 열린 소통을 하고 싶어 MOU를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만희 총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캐나다의 퀘백주의 우세나 마데스틴 목사는 "신천지와 하나가 되어 너무 기쁘다"며 "저는 말씀 안에서 성장하기를 바라며 정말 많은 좋은 것을 배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나의 성도들을 위한 도구가 되고 싶다. 이만희 총회장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신천지예수교회와의 MOU 체결 문서를 들어 보였다.

인도의 나라시마 리오 폴 목사는 "모든 신앙인들은 누구나 예수님의 재림과 계시록에 대해 명확하게 알아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며 "신천지예수교회로부터 이 많은 비밀을 배울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한다"고 밝혔다.

탄자니아의 스타 TV 뉴스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록 온라인 세미나에 함께 동참하자는 주장이 자국 목사들로부터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 보도에서 탄자니아의 에리바리키 목사는 "목사들은 목사의 역할을 다하고 성도들의 신앙을 위해서 이 귀한 계시록의 말씀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전·현직 목회자 "목사들부터 들어야 한다"

국내 반응도 이례적이다. 그간 요한계시록 해석 차이로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지목해온 기성교단 목회자들은 이번 세미나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교회 눈치를 보느라 참석하기 어려웠던 신앙인들이 온라인의 특성상 편한 곳에서 쉽게 접속을 해 계시록 강의를 듣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허모(50대) 목사는 "요한계시록은 각 교단은 물론 목회자마다 해석이 달라 무척 혼란스러웠는데 신천지의 계시록 강의는 너무나 분명하고 논리정연해서 충격적"이라며 "그간 유명 목회자들과 박사들의 계시록 강의와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증거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끝까지 시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모(90대) 전 목사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총회장님은 신학교를 나오지 않았고 특별한 교육을 받은 적도 없다고 들었는데, 요한계시록의 설교는 너무나 대단하고 특이하다"면서 "일반 교회에선 이런 설교를 못한다. 신천지의 교리가 그동안 나의 신앙관과는 달랐지만 내가 틀렸다면 과감히 신천지로 갈 것"이라고 전했다.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되는 계시록 세미나는 방송 5회차(11월 2일 기준) 만에 150만 뷰를 돌파했으며 특히 방송 첫 회인 10월 18일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1장 강의에는 52만 뷰를 기록했다. 이어진 12지파장의 계시록 강의도 매회 20~30만 뷰를 돌파하며 시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강제와 강요가 아닌 자율적인 온라인 세미나에 이렇게 많은 분이 참석한다는 것은 그만큼 말씀에 갈급한 심령이 많다는 사실을 대변하는 것"이라며 "세미나를 한 번 듣고 요한계시록을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그간 듣지 못했던 말씀이란 걸 느낀다면 제대로 따져보고 확인해서 진위를 파악해 보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1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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