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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 전 세계 각국 700여곳 교회 목회자, 신천지예수교회와 MOU(양해각서) 체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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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20 23:47 조회9,2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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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후 기자 입력 2021.12.16 18:06


남수단공화국 오켈로 패트릭 목사 “신천지예수교회 성경 강해, 계시록에서 새로운 지식 얻어”

신천지 측, ‘말씀세미나, 종교강해 사상 최고인 600여만(15일 기준) 회 조회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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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노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장이 16일 ‘순교의 영과 산 자의 첫째부활’이라는 제목으로 계시록 20장에 대한 성경 강해를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지난 10월부터 2개월째 진행 중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의 요한계시록 말씀세미나인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가 성황리에 진행되면서, 전 세계 각국 700여곳의 교회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와 MOU(양해각서) 체결했다고 교회 측이 16일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해외 목회자 계시록 세미나 시청 후기’에 따르면 해외 목회자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남수단공화국의 오켈로 패트릭 목사는 ‘성경 강해를 듣고 정말 많은 변화를 경험했고 계시록에서 새로운 지식을 줬다’고 하는 소감을 전해왔다”라고 밝혔다.

올켈로 목사는 이어 “많은 사람이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라는 소감을 더했다.

미국 가나안예수그리스도교회 담임 애르미스 래무스 목사도 “신천지예수교회와 MOU에 서명했고, 계시록 세미나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이 세미나를 통해 진리의 깨달음이 열린 것을 경험했으며, 주변의 여러 사람들을 이 세미나에 초청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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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의 요한계시록 말씀세미나는 ‘종교 강해’인데도 전 세계에서 600여만(15일 기준)회라는 조회수를 기록해 주목받고 있다.

16일에는 이영노 부산야고보지파장이 ‘순교의 영과 산 자의 첫째부활’이라는 제목의 계시록 20장에 나오는 ‘사람이 살아서 천년동안 왕 노릇한다’는 말을 풀어 강해했다.

지난 7월 2일 OECD가 발표한 보건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기대수명은 83.3년이다. 의·과학이 발전해 수명이 늘었다곤 하지만 요한계시록에는 사람이 천년동안 왕 노릇한다고 기록되어 있어 의견이 분분하다.

이런 가운데 이 지파장은 “계시록 20장은 순교한 영혼들과 마귀에게 경배하지 않고 이마나 손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이 살아서 천년동안 왕 노릇 하게 되는 내용”이라며 “천년 후에는 마지막 심판이 있어서 모든 사람이 이제는 영생과 영벌로 갈라진다”고 핵심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 우리도 사단인 짐승과 싸워 이기고 국경과 인종과 종교를 초월해서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어 첫째 부활의 실체가 다됐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신천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월요일, 목요일마다 24개 언어로 동시 중계되고 있으며 오는 27일 이만희 총회장의 특별강의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세미나 및 해외 목회자 세미나 후기 인터뷰 영상은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XPs0Gz2W3dI)에서 시청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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