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신천지예수교 시몬지파 이승주 지파장 요한계시록 제17장 유튜브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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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08 23:46 조회9,50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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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국 기자 입력 2021.12.06
고양시에 본부를 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이승주 지파장이 6일 성경의 마지막책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 대한 실상 증거를 전하며 계시록 제 17장 강의에 나섰다.
이날 이 지파장은 시몬지파에서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귀의 양식 음행의 포도주’를 제목으로 한 계시록 제17장의 뜻과 그 실상에 대해 전했다
특히 이 지파장의 요한계시록 제 17장에 기록돼 있는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 ‘음행의 포도주’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등에 대한 핵심 실체들을 증거해 관심을 더했다.
이 지파장은 "계시록 17장은 (계시록 16장에서) 일곱 금 대접으로 배도자와 멸망자를 심판했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큰 음녀의 받을 심판’과 그 음녀가 주는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이 미혹됐음을 알리는 내용이다"며 "이 예언은 이미 진행돼 오늘날 이뤄진 사건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요한계시록 제17장의 ‘큰 음녀’는 멸망자이자 마귀 소속의 가장 큰 거짓 목자이며, 실상은 청지기교육원(1980~1984) 당시 가장 큰 목자이다"며 "‘음행의 포도주’는 하나님의 말씀에 마귀의 교리가 섞여 마시면 영이 죽게 되는 거짓 교리 곧 주석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지파장은 "계시록 17장의 약속대로 큰 음녀는 자기가 속한 멸망자의 조직 안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며 "이때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빼내시는데 이들 조직과 싸워 이긴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오게 되고, 이것이 재림 때인 오늘날의 유월이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계시록 17장이 중요한 이유는 계시록이 성취되는 오늘날 만국이 음행의 포도주에 미혹된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며 "이는 사건의 현장에서 그 실상을 보고 들은 증인을 통해서만이 알 수 있는 데 그 사람은 바로 ‘새 요한’으로 불리는 약속의 목자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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