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천국에 갈 수 있는 진정한 해답은 성경이 말하는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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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23 23:01 조회10,87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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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용 기자 입력 2021.09.23 15:26 수정 2021.09.23 15:58
목회자와 신앙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6일과 17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의 말씀 세미나. 신천지 맛디아지파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가 충청전역에서 한가위를 앞두고 목회자와 신앙인들을 대상으로 말씀 세미나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과 17일 언택트 시대의 흐름에 맞춰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대전·청주·천안·공주·서산·아산·세종·보령·논산·서천·계룡·당진지역에서 말씀에 목마른 성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장방식 신천지 맛디아지파장은 17일 세미나에서 ‘임하는 천국과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을 아십니까?’라는 제목으로 성경의 약속과 천국의 비밀에 대해 강의하며 신앙을 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천국에 갈 수 있는 신앙할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장방식 지파장은 “신앙을 하는 사람은 물론 안하는 사람도 천국에 가기를 원한다”며 “어떻게 해야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이 많겠지만, 성경에서 약속한 천국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성경이 말하는 약속은 천국과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사는 것”이며 “천국에는 임하는 천국과 이 땅에 약속대로 이루어진 천국이 있다”고 설교를 이어갔다.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은 약속대로 이루어지기에 성경을 알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며,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천국은 비밀 즉 비유로 감추어져 있기에 그 비밀을 아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초림 때도 하나님께서 시 78편 2~4절에 말씀하신 대로 옛 비밀한 것을 비유로 전할 것을 예언하시고 이를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그 역사를 택하신 종을 통해 먼저 알려주시고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아 때에도 노아에게 먼저, 모세 때도 모세에게 먼저, 예수님 때도 예수님 한 사람에게 이 모든 것을 보고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셨듯이 오늘날에도 먼저 택하신 종, 교회들을 위해 보낸 사자 한 사람에게 알려주시고 천국 비밀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에서 장방식 지파장은 초림 때 예수님이 오셔서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였다면서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천국은 생각지도 못하고 천국을 죽어서 간다고만 생각한 당시 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예수님도 열두 제자도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전하였으나,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만 생각한 유대인들은 그 결과 마태복음 21장 43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빼앗기게 된 것이라고 덧붙인 장 지파장은 천국이 가는 곳만 아니라 임해오는 천국이 있다면 그 천국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냐며 초림때와 오늘날을 비교해 이야기했다.
목회자와 신앙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6일과 17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의 말씀 세미나. 신천지 맛디아지파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가 충청전역에서 한가위를 앞두고 목회자와 신앙인들을 대상으로 말씀 세미나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과 17일 언택트 시대의 흐름에 맞춰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대전·청주·천안·공주·서산·아산·세종·보령·논산·서천·계룡·당진지역에서 말씀에 목마른 성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장방식 신천지 맛디아지파장은 17일 세미나에서 ‘임하는 천국과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을 아십니까?’라는 제목으로 성경의 약속과 천국의 비밀에 대해 강의하며 신앙을 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천국에 갈 수 있는 신앙할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장방식 지파장은 “신앙을 하는 사람은 물론 안하는 사람도 천국에 가기를 원한다”며 “어떻게 해야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이 많겠지만, 성경에서 약속한 천국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성경이 말하는 약속은 천국과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사는 것”이며 “천국에는 임하는 천국과 이 땅에 약속대로 이루어진 천국이 있다”고 설교를 이어갔다.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은 약속대로 이루어지기에 성경을 알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며, 성경에 기록된 대로 천국은 비밀 즉 비유로 감추어져 있기에 그 비밀을 아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초림 때도 하나님께서 시 78편 2~4절에 말씀하신 대로 옛 비밀한 것을 비유로 전할 것을 예언하시고 이를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그 역사를 택하신 종을 통해 먼저 알려주시고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아 때에도 노아에게 먼저, 모세 때도 모세에게 먼저, 예수님 때도 예수님 한 사람에게 이 모든 것을 보고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셨듯이 오늘날에도 먼저 택하신 종, 교회들을 위해 보낸 사자 한 사람에게 알려주시고 천국 비밀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에서 장방식 지파장은 초림 때 예수님이 오셔서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였다면서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천국은 생각지도 못하고 천국을 죽어서 간다고만 생각한 당시 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예수님도 열두 제자도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전하였으나,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만 생각한 유대인들은 그 결과 마태복음 21장 43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빼앗기게 된 것이라고 덧붙인 장 지파장은 천국이 가는 곳만 아니라 임해오는 천국이 있다면 그 천국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냐며 초림때와 오늘날을 비교해 이야기했다.
이어 “초림 때도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임한 하나님과 천국에 당시 유대교를 믿은 사람은 죽어서라도 천국에 갔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며 “오늘날에도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은 마 7장 21절의 말씀대로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 초림 때 예수님이 요 3장 5절에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며 우리가 거듭나야 하는 것은 육이 아닌 하나님의 영, 즉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니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야 함을 간곡히 당부했다.
장 지파장은 함께 신앙하니 모두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되자며, 재림 때에도 임해오는 천국이 있으며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이 있다며 설교를 이어갔다.
특히 목회자들이 신약과 계시록의 예언을 꼭 알아야 한다며 초림 때 예수님을 알아보지 않고 말씀을 듣지 않은 사람들처럼 오늘날에도 그러한 사람들이 많으나 오늘 와서 이 말씀을 듣는 목회자와 성도들은 오늘날 약속의 목자의 보고 들은 내용을 알고 꼭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 장방식 지파장은 신천지 약속의 목자는 사람에게 신학을 배운 것이 아니라며 과연 신천지가 성경 안의 신천지인지, 성경 밖의 신천지인지 꼭 확인해달라며 설교를 마무리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오해를 풀고 평소 신천지 교회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부담 없이 말씀을 듣고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 17일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를 마지막으로 전국 지교회 말씀 세미나는 마무리됐다. 이어 이만희 총회장이 오는 25일 다시 한 번 강사로 나서는 전국 말씀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출처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7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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