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뉴스], 신천지예수교회, '요한계시록 전장 강연' 6회차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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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09 00:17 조회9,79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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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욱 / 기사승인 : 2021-11-06 20:59:22
부산 안드레지파 김일곤 지파장 바통 이어받아
유튜브 24개 언어 송출…5회까지 150만뷰 기록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요한계시록 전장 강좌'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138개국 24개 언어로 송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에는 제6회 강연이 진행됐다
▲ 부산 안드레지파 김일곤 지파장이 지난 4일 요한계시록 8장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이번 6회 강연에서는 부산 안드레지파 김일곤 지파장이 요한계시록 8장 '마지막 일곱 인과 나팔'이라는 제목으로 바통을 이어받았다.
김일곤 지파장은 "요한계시록 세미나는 예언의 말씀뿐 아니라 그 성취된 실상을 알려드리는 아주 특별한 전무후무한 세미나"라고 이번 강좌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한계시록은 절대 지구나 인류의 종말을 말하는 두려운 책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과 영생을 위해 하나님께서 직접 기록하시고 봉하여 두셨던 책"이라며 "이 시간 이후 진행되는 말씀의 시간들이 거듭될수록 그 해답은 더욱 명쾌하게 증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18일 시작된 신천지 온라인 세미나는 5회 차 만에 지난 2일 기준으로 150만 뷰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고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전했다.
강연 및 해외 목회자 세미나 후기 인터뷰 영상은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해당 세미나는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매회 순차적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12월 27일 이 총회장의 특별강의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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