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 신천지, 아프리카 55개국 목회자·언론인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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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2-05 10:35 조회7,79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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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04 11:00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아프리카 55개국 연합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최초로 공개된 요한계시록 세미나의 결과와 함께 2022년 성경 세미나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께(한국시간) 아프리카 55개국 목회자 및 언론인을 초청하는 ‘천국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 관련 아프리카 온라인 기자회견’을 줌(ZOOM)으로 개최했다.
특히 이만희 총회장(사진)이 직접 참석해 언론인부터 자유롭게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총회장의 진솔한 이야기와 더불어 요한계시록 세미나 결과와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천국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 등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기자들은 △종교인구가 줄어드는 사회적 흐름과 핍박 속에서도 신천지로 사람들이 모이는 이유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대한민국에서 이뤄지는 이유 △성경에 등장하는 666, 음녀, 전쟁, 기근, 용과 인류의 종말 등 많은 해석과 논쟁이 있는 것에 대한 입장 △세미나의 개최 동기 및 MOU 목적 등에 대해 질의했다.
출처 :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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