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신천지 요한계시록 세미나 성료 “1000명 목회자와 MOU”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06 22:57 조회8,295회관련링크
본문
장지혜 승인 2021.12.29 13:04 수정 2021.12.29 13:07
세계 1200여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과 함께할 뜻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지난 10월18일부터 12월23일까지 요한계시록 전장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온라인 세미나를 연 가운데, 강의를 수강한 세계 각국 기독교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있다.
현재 57개국 1200여 명 목회자와 MOU를 체결했으며 이들은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성경 말씀을 배워보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자신이 운영하는 교회나 신학교에 신천지예수교회 강사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요한계시록 세미나 마지막 특강에서 “계시록 예언 및 성취 내용을 지구촌 각국에 널리 전하기 위해 12지파장들을 통해 장(章)별 세미나 형태로 전해왔다”며 “목사님이 들었으니 자신의 교회 성도들에게 배운 내용을 알려서 영생의 양식으로 먹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이 총회장의 계시록 1장 강의를 시작으로 12지파장들이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요한계시록 세미나는 138개국 24개 언어로 송출됐으며, 700만뷰(전체 누적)를 돌파했다. 세미나에는 현재까지 총 1만 60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의 퀘벡주의 우세나 마데스틴 목사는 “신천지와 하나가 되어 너무 기쁘다. 말씀 안에서 성장하기를 바라며 정말 많은 좋은 것을 배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나의 성도들을 위한 도구가 되고 싶다. 이만희 총회장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내년 1월 3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월·목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초등 과정인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다. 세미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강사들이 강의자로 나서며 신천지예수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출처 :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627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