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일경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요한계시록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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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2-16 23:04 조회7,60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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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택 기자 승인 2022.02.15 14:49
“계시록 이뤄진 실상 직접 보고 증거, 확인해보라”호소
15일 ‘천국 비밀 계시록 증거’공식 유튜브 통해 계1~7장 핵심 정리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진행한 요한계시록 세미나와 현재 진행중인 ‘천국비밀 비유풀이 강의’가 국내외 목회자·신앙인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누적 1000만 뷰를 돌파한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특강에 나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은 15일 국내외 목회자들과 신학생, 신앙인들을 위해 요한계시록 특강 ‘천국 비밀 계시록 증거’를 유튜브를 통해 진행했다.
지난해 말까지 이어진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장의 요한계시록 전장 강의를 정리하는 성격을 가진 이번 특강은 계시록 7장의 새 하늘 새 땅 창조를 중심으로 1장부터 7장까지의 핵심을 요약하고 있다.
강의에서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기록된 지 2천 년이 됐지만 예언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아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그러나 이룰 때에는 말씀 그대로 이뤄진다”며 이뤄질 때 요한과 같은 입장의 ‘새 요한’이 이를 직접 보고 증거하게 됨을 강조했다.
계시록 1장 1~8절이 전체 장을 요약한 결론임을 밝힌 이 총회장은 9절 이후 예수님이 요한에게 일곱별이라고 하는 일곱 사자에게 회개의 편지를 보내라고 지시하셨다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예수님이 일곱 사자를 세웠는데, 사단의 조직 니골라당이 일곱 사자들을 우상과 행음하도록 했다”며 “그렇기 때문에 회개의 편지를 보낸 것이며 편지의 내용은 회개하고 사단과 싸워서 이기면 복을 주겠다는 약속이었다”고 부연했다.
회개의 편지를 보낸 2~3장 이후에 요한은 하늘의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되고 그 하늘의 보좌와 구성, 조직이 이 땅으로 내려온다는 말까지 듣게 된다고 계시록 4장을 설명했다. 이어 5장의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책 한 권을 소개한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이뤄질 때 새 요한은 2~3장과 같이 편지를 하고 이어 하늘의 보좌를 보고 일곱 사자와 니골라당의 행위를 직접 보게 된다”고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여러분이 믿을지 안 믿을지 모르겠지만 이 사람은 그 일곱 사자의 이름도 알고, 사단의 목자 니골라당의 이름도 얼굴도 다 안다. 이는 이를 직접 봤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예수님은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말하였으며 이는 대적에게 감추기 위해서라고 밝힌 이 총회장은 5장의 일곱 인으로 봉한 책 역시 비유로 기록돼 알 사람이 없었으나 예수님이 이 책을 취해 6장부터 인을 떼심을 설명했다.
6장의 설명에 앞서 이 총회장은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다’는 계시록 5장 9~10절과 관련, “초림 때 예수님의 흘린 그 피가 계시록이 이뤄질 때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데 필요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런 성경 한구절이 과거와 현재에 어떤 작용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도 봉해서 가지고 계셨는데 이 책이 열리기 전에 말하는 사람은 어디까지나 자기의 생각”이라며 “하늘이 알려줄 때까지는 모르는데로 있어야 하며 이 일이 이루어질 때 보고 확인하는 것이 확실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4장에 등장하는 네 생물을 들어 선민을 심판하는 6장을 설명하면서 이들이 계시록 13장에서 본 바 하나님을 버리고 사단의 짐승에게 경배한 배도 행위를 함으로써 노아 때, 롯 때와 같은 심판을 받는 것임을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이는 계시록 21장의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다고 한 때이며 그 때가 바로 지금”이라며 “이 때 나라의 본 자손들이 쫓겨나고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들이 천국에 앉는다고 사복음서에 기록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6장의 심판 후 예수님이 초림 때 뿌린 하나님의 씨를 추수해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인 쳐서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는 7장을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새 언약의 말씀은 계시록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증거하는 말씀이며 이를 마음에 새겨 깨닫게 하는 것이 인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이렇게 인 맞은 14만 4천이 차면 큰 환난이 일어나게 되고 이 때 흰 무리가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 보좌 앞으로 모여온다고 기록돼 있다”며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다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천국과 영생이 이뤄지길 바라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지는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진짜 이 말씀대로 이뤄졌는가 성경을 통해 확인을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은 독생 성자의 피를 흘려가며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가 이 말씀을 외면해선 안된다”며 특히 목회자들을 향해 “오늘 강의에 대해 알고 싶은 것에 대해 연락을 주면 기꺼이 답을 줄 것”이라며 새 언약의 말씀을 확인할 것을 거듭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이 총회장의 강의는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최근 유튜브 세미나를 통해 전 세계 목회자들 중 성경 속 비유의 참뜻을 깨닫고 말씀을 자세히 배우겠다는 분들이 많다. 요한계시록의 참뜻을 알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천국의 비밀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신천지예수교회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신천지예수교회 무료 성경교육센터) 강사들이 나서 초등 과정에 해당하는 천국비밀 비유풀이 강의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 중이다.
출처 : http://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314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은 15일 국내외 목회자들과 신학생, 신앙인들을 위해 요한계시록 특강 ‘천국 비밀 계시록 증거’를 유튜브를 통해 진행했다.
지난해 말까지 이어진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장의 요한계시록 전장 강의를 정리하는 성격을 가진 이번 특강은 계시록 7장의 새 하늘 새 땅 창조를 중심으로 1장부터 7장까지의 핵심을 요약하고 있다.
강의에서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기록된 지 2천 년이 됐지만 예언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아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그러나 이룰 때에는 말씀 그대로 이뤄진다”며 이뤄질 때 요한과 같은 입장의 ‘새 요한’이 이를 직접 보고 증거하게 됨을 강조했다.
계시록 1장 1~8절이 전체 장을 요약한 결론임을 밝힌 이 총회장은 9절 이후 예수님이 요한에게 일곱별이라고 하는 일곱 사자에게 회개의 편지를 보내라고 지시하셨다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예수님이 일곱 사자를 세웠는데, 사단의 조직 니골라당이 일곱 사자들을 우상과 행음하도록 했다”며 “그렇기 때문에 회개의 편지를 보낸 것이며 편지의 내용은 회개하고 사단과 싸워서 이기면 복을 주겠다는 약속이었다”고 부연했다.
회개의 편지를 보낸 2~3장 이후에 요한은 하늘의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되고 그 하늘의 보좌와 구성, 조직이 이 땅으로 내려온다는 말까지 듣게 된다고 계시록 4장을 설명했다. 이어 5장의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책 한 권을 소개한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 이뤄질 때 새 요한은 2~3장과 같이 편지를 하고 이어 하늘의 보좌를 보고 일곱 사자와 니골라당의 행위를 직접 보게 된다”고 증거했다.
이 총회장은 “여러분이 믿을지 안 믿을지 모르겠지만 이 사람은 그 일곱 사자의 이름도 알고, 사단의 목자 니골라당의 이름도 얼굴도 다 안다. 이는 이를 직접 봤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예수님은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말하였으며 이는 대적에게 감추기 위해서라고 밝힌 이 총회장은 5장의 일곱 인으로 봉한 책 역시 비유로 기록돼 알 사람이 없었으나 예수님이 이 책을 취해 6장부터 인을 떼심을 설명했다.
6장의 설명에 앞서 이 총회장은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다’는 계시록 5장 9~10절과 관련, “초림 때 예수님의 흘린 그 피가 계시록이 이뤄질 때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데 필요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런 성경 한구절이 과거와 현재에 어떤 작용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도 봉해서 가지고 계셨는데 이 책이 열리기 전에 말하는 사람은 어디까지나 자기의 생각”이라며 “하늘이 알려줄 때까지는 모르는데로 있어야 하며 이 일이 이루어질 때 보고 확인하는 것이 확실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4장에 등장하는 네 생물을 들어 선민을 심판하는 6장을 설명하면서 이들이 계시록 13장에서 본 바 하나님을 버리고 사단의 짐승에게 경배한 배도 행위를 함으로써 노아 때, 롯 때와 같은 심판을 받는 것임을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이는 계시록 21장의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된다고 한 때이며 그 때가 바로 지금”이라며 “이 때 나라의 본 자손들이 쫓겨나고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들이 천국에 앉는다고 사복음서에 기록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6장의 심판 후 예수님이 초림 때 뿌린 하나님의 씨를 추수해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인 쳐서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하는 7장을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새 언약의 말씀은 계시록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증거하는 말씀이며 이를 마음에 새겨 깨닫게 하는 것이 인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이렇게 인 맞은 14만 4천이 차면 큰 환난이 일어나게 되고 이 때 흰 무리가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 보좌 앞으로 모여온다고 기록돼 있다”며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다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천국과 영생이 이뤄지길 바라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지는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진짜 이 말씀대로 이뤄졌는가 성경을 통해 확인을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은 독생 성자의 피를 흘려가며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가 이 말씀을 외면해선 안된다”며 특히 목회자들을 향해 “오늘 강의에 대해 알고 싶은 것에 대해 연락을 주면 기꺼이 답을 줄 것”이라며 새 언약의 말씀을 확인할 것을 거듭 호소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이 총회장의 강의는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최근 유튜브 세미나를 통해 전 세계 목회자들 중 성경 속 비유의 참뜻을 깨닫고 말씀을 자세히 배우겠다는 분들이 많다. 요한계시록의 참뜻을 알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천국의 비밀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신천지예수교회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신천지예수교회 무료 성경교육센터) 강사들이 나서 초등 과정에 해당하는 천국비밀 비유풀이 강의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 중이다.
출처 : http://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7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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