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신천지, 유월절 실상과 참의미 공개…공식 유튜브 통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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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16 22:31 조회8,23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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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입력 2022. 01. 16 오후 6: 56
16일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유월절 기념예배 설교를 유튜브를 통해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유월절(1월 14일)을 맞아 오늘날 이뤄지는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유원절의 실상, 그 참 의미를 알리는 설교를 유튜브에 16일 공개했다.
이날 신천지는 이만희 총회장이 실시한 유월절 기념예배 설교를 통해 예수님께서 신약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유월절의 의미와 그 효력이 이뤄지는 오늘날의 실상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번 설교는 요한계시록 세미나에 이어 최근 진행 중인 천국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 등을 통해 신자들이 성경 의 예언이 이뤄진 실체를 스스로 깨닫고 실상의 역사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자 열렸다.
이만희 총회장은 “유월절은 모세 때 있는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신약의 예수님이 누가복음 22장 20절에 새 언약을 하였기에 그 약속대로 오늘까지 이르게 됐다”라며 구약의 절기가 아닌 오늘날 실상으로 이뤄지는 유월절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예수님이 요한복음 14장을 통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실 것’과 ‘처소가 예비 되면 그 처소를 가지고 다시 온다’고 말씀하셨고, 이와 함께 ‘이 유월절을 아버지 나라에서 이룰 때까지 먹지 않겠다’는 말씀을 새 언약으로 했음을 밝혔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는 그 유월절은 이 계시록에서 약속한대로 이루어지는 바로 이때의 유월절”이라고 강조한 이 총회장은 “모세 때, 예수 초림 때 약속한 유월절의 피는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 12지파가 이룬 여기에 필요한 피였다. 그리고 하나님이 약속한 것을 다 이루시고 이곳에 오시는 것”이라고 밝히며 모든 사람이 새 언약을 지켜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또 “우리는 12지파장이 온 세계에 계시록 전장을 나팔로 불었고 다음에는 우리 강사들이 센터 초등 내용을 가르치고 있다. 이것이 끝나면 교회 담임들이 몇 가지를 온 세계적으로 알려 줄 것”이라며 말씀 세미나가 이어질 것임을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이 성취될 때 유월하는 일이 있다고 말씀하셨고 신천지예수교회는 새 언약이 성취된 오늘날 이루어진 유월을 기념하고 있다”며 “유월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는 예배를 공개한 만큼 하나님을 믿는 모든 가족은 오늘날 유월절의 참 의미를 깨닫고 반드시 여기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출처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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