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일경제], 신천지예수교 부산야고보·안드레지파… 중등세미나 연이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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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17 23:17 조회6,70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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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택 기자 승인 2022.04.14 11:18
11일 선민 재창조 과정 해석 ‘선민의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
“오늘날 구원의 사건, 말씀으로 확인해 복받는 신앙인 되자”
14일 예언과 실상 공개 ‘구약과 신약의 봉한 책과 계시’
“계시록 성취 때 약속의 목자 통해 실상 증거 받아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부산야고보·안드레지파가 11·14일 연이어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중등세미나 3·4과를 강해했다.
부산야고보지파는 11일 이재봉 거제교회 담임강사가 ‘선민의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를 주제로, 14일은 안드레지파에서 ‘구약과 신약의 봉한 책과 계시’를 주제로 김한수 울산교회 담임강사가 강의했다.
이재봉 강사는 11일 강의에서 “왕상11장에서 솔로몬왕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배도한 사건이 있게 되고 이사야서는 이 사건으로 인해 당시 이스라엘이 이방에게 멸망 당할 것을 기록한 말씀”이라며 “이사야서에는 선민의 배도와 멸망 그 후에 있어지는 구원에 대해서 기록이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어 “살후 2장에서도 계시록 성취 때가 되면 배도, 멸망, 사건 후 구원의 새 나라 시온산이 창조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며 “시온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온다는 것은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시온에 함께하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새 나라 시온이 있기 위해 초림 때 예수님께서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오늘날 계시록 성취 때에 배도와 멸망의 사건 이후 추수하고 인쳐서 창조하는 일이 있게 된다”며 “그것이 계시록 7장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라고 말했다.
이 강사는 “아무나 시온산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배도와 멸망의 사건이 있고 난 뒤에 출현해야 한다”며 “그리고 추수의 일, 인치는 일로 창조해야 하고 창조된 새 나라는 반드시 12지파의 조직을 가지고 있어야 약속한 새 나라 시온산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같은 구원의 사건이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이긴자와 신천지 12지파로 이루어졌으니 말씀으로 꼭 확인해 천국과 영생의 복을 받는 신앙인들이 되면 좋겠다”고 마무리했다.
14일 김한수 강사는 “봉한 책(예언)은 예언이 성취되어 실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예언서는 봉해진 말씀이 된다”며 “계시는 열어서 보인다는 의미가 있고 예언이 성취되어 그 실체가 나타난 상태를 계시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 예언은 겔3장에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펼쳐진 책을 받아먹고 사로잡힌 패역한 이스라엘 선민에게 전하라 지시하게 된다”면서 “이러한 구약의 예언은 초림 때 약속의 목자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약의 봉한 책과 계시에 대해 김 강사는 “계5장에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인으로 봉한 책을 예수님께서 이기셨으므로 인을 떼신다”며 “이 열린 책을 천사를 통해 새 요한에게 받아먹게 하시고 종들에게 전해 열린 계시의 말씀으로 추수의 역사를 시작하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열린 책을 받은 목자를 통한 12지파 창설은 새 나라 새 민족 창설이며 새요한은 계1장부터 22장까지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게 된다”며 “오늘날 계시록 성취 때는 신약 계시를 받은 약속의 목자 새요한을 통해 증거되는 계시 실상 증거를 받아야만 신앙인들의 소망인 천국과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요한계시록 세미나와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세미나에 이은 중등과정 세미나를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통해 총 7만여 명이 정식 청강하고 후속교육 과정에 국내외 7천여 명이 등록, 이 중 3천여 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정규 과정에 등록했으며 이중 국내 목사·전도사·신학생 등 목회자만 1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출처 : http://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919
부산야고보지파는 11일 이재봉 거제교회 담임강사가 ‘선민의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를 주제로, 14일은 안드레지파에서 ‘구약과 신약의 봉한 책과 계시’를 주제로 김한수 울산교회 담임강사가 강의했다.
이재봉 강사는 11일 강의에서 “왕상11장에서 솔로몬왕이 이방 신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배도한 사건이 있게 되고 이사야서는 이 사건으로 인해 당시 이스라엘이 이방에게 멸망 당할 것을 기록한 말씀”이라며 “이사야서에는 선민의 배도와 멸망 그 후에 있어지는 구원에 대해서 기록이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어 “살후 2장에서도 계시록 성취 때가 되면 배도, 멸망, 사건 후 구원의 새 나라 시온산이 창조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며 “시온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온다는 것은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시온에 함께하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새 나라 시온이 있기 위해 초림 때 예수님께서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오늘날 계시록 성취 때에 배도와 멸망의 사건 이후 추수하고 인쳐서 창조하는 일이 있게 된다”며 “그것이 계시록 7장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라고 말했다.
이 강사는 “아무나 시온산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배도와 멸망의 사건이 있고 난 뒤에 출현해야 한다”며 “그리고 추수의 일, 인치는 일로 창조해야 하고 창조된 새 나라는 반드시 12지파의 조직을 가지고 있어야 약속한 새 나라 시온산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같은 구원의 사건이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이긴자와 신천지 12지파로 이루어졌으니 말씀으로 꼭 확인해 천국과 영생의 복을 받는 신앙인들이 되면 좋겠다”고 마무리했다.
14일 김한수 강사는 “봉한 책(예언)은 예언이 성취되어 실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예언서는 봉해진 말씀이 된다”며 “계시는 열어서 보인다는 의미가 있고 예언이 성취되어 그 실체가 나타난 상태를 계시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 예언은 겔3장에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펼쳐진 책을 받아먹고 사로잡힌 패역한 이스라엘 선민에게 전하라 지시하게 된다”면서 “이러한 구약의 예언은 초림 때 약속의 목자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약의 봉한 책과 계시에 대해 김 강사는 “계5장에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인으로 봉한 책을 예수님께서 이기셨으므로 인을 떼신다”며 “이 열린 책을 천사를 통해 새 요한에게 받아먹게 하시고 종들에게 전해 열린 계시의 말씀으로 추수의 역사를 시작하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열린 책을 받은 목자를 통한 12지파 창설은 새 나라 새 민족 창설이며 새요한은 계1장부터 22장까지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게 된다”며 “오늘날 계시록 성취 때는 신약 계시를 받은 약속의 목자 새요한을 통해 증거되는 계시 실상 증거를 받아야만 신앙인들의 소망인 천국과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요한계시록 세미나와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세미나에 이은 중등과정 세미나를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를 통해 총 7만여 명이 정식 청강하고 후속교육 과정에 국내외 7천여 명이 등록, 이 중 3천여 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정규 과정에 등록했으며 이중 국내 목사·전도사·신학생 등 목회자만 1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출처 : http://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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