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I뉴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국내외 목회자 초청 영상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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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04 23:53 조회6,63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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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택 / 기사승인 : 2022-04-04 21:50:19
2일 국내외 목회자 1500명과 화상회의 열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은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달 31일과 이번 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중등세미나 특강과 국내외 목회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지난달 31일 중등세미나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이만희 총회장은 먼저 지난달 31일 중등세미나 첫 강의자로 나서 '새 하늘 새 땅과 증거장막성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일 전 세계 목회자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줌(ZOOM)을 통해 '전 세계 신천지 MOU 체결 목회자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온라인 세미나와 목회자 MOU 체결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신천지예수교회와 협약을 맺고 계시 말씀을 교류하는 목회자들의 사례와 소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날 목회자들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하늘의 법인 계시록 전장의 말씀을 여러분들의 마음에 새기길 바란다"며 "하나님도, 성경도, 소망도 하나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하나다"고 강조했다.
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12지파장이 나서 계시록 전장 강의를 펼친 데 이어 최근까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강사들이 천국비밀 비유풀이 초등세미나를 진행해 총 뷰어 1500만을 돌파했다.
초등 세미나를 통해 총 7만여 명이 정식 청강하고 후속교육 과정에 국내외 7000여 명이 등록, 이 중 3000여 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정규 교육과정을 듣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와 현재까지 MOU를 체결하고 계시말씀을 교류하는 국내외 신학교와 교회, 목회자가 67개 국 958개 교회, 22개 신학교, 목회자 2155명에 달한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중등과정인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는 오는 6월 27일까지 월·목요일 오전 10시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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