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 이만희 총회장, 중등세미나 특강 이어 목회자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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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06 22:33 조회6,42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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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선 기자 입력 2022-04-05 17:45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달 31일과 2일 두 차례에 걸쳐 중등세미나 특강과 전 세계 신천지 MOU 체결 목회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달 31일 중등세미나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의 첫 강의자로 나서 ‘새 하늘 새 땅과 증거장막성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이 총회장은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지만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김으로 지구촌을 떠나가셨고 그 결과 죽음이 오게 된 것”이라며 “하나님은 잃은 것을 다시 찾고,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6000년간 역사해 오셨다”고 성경의 핵심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일 전 세계 목회자 1500여 명과 언론인이 참여한 가운데 줌으로 ‘전 세계 신천지 MOU 체결 목회자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온라인 세미나와 목회자 MOU 체결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신천지예수교회와 협약을 맺고 계시말씀을 교류하는 목회자들의 사례와 소감을 전했다.
평화교회 김동수 담임목사는 “과거에는 내가 ‘예수님을 믿으라’며 은혜를 끼치는 것이 구원을 이루는 것인 줄 알았고, 실상이 없는 상태에서 천당은 죽으면 가는 줄 알고 있었다. 죽어서 부활하는 줄 알았다”며 자신의 구원관이 잘못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미국 ‘새 시대 초교파 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에 강의자 요청·100여 명의 성도 교육 ▲필리핀 목사는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으로 성도 교육 ▲파키스탄 신학교 대표는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과정으로 개강 등 MOU를 체결하고 교류한 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12지파장이 나서 계시록 전장 강의를 진행한 데 이어 최근까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강사들이 천국비밀 비유풀이 초등세미나를 진행해 총 1500만 뷰를 돌파했다.
초등 세미나를 통해 총 7만 여명이 정식 청강하고 후속교육 과정에 국내외 7000여 명이 등록, 이 중 3000여 명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정규 교육과정을 듣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와 현재까지 MOU를 체결하고 계시말씀을 교류하는 국내·외 신학교 및 교회, 목회자가 67개국 958개 교회, 22개 신학교, 목회자 2155명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MOU를 체결한 교회와 신학교에 등에 신천지 신학 교재와 신학 강사를 지원하여 성경 교육을 비롯한 공동의 목적 달성을 위해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중등과정인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는 오는 6월 27일까지 월, 목 오전 10시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204050100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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