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신천지예수교회, ‘두 가지 씨와 추수’ 주제로 유튜브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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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08 21:58 조회5,60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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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혜 승인 2022.05.03 10:06 수정 2022.05.03 10:0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또 다시 성경 속에 감추어진 천국비밀을 지난 2일 공개했다.
‘천국 비밀 두 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마태지파 제물포교회 김진성 담임강사는 씨 뿌리고 거두는 천국의 비밀을 풀어냈다.
이날 진행된 강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중등 과정 제 9과의 내용으로 ▲예수님 초림 때 두 가지 씨가 뿌려지게 된 이유 ▲뿌린 씨의 추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하나님의 목적과 뜻은 무엇인지에 대해 조목조목 해설하는 시간이었다.
김진성 담임강사는 “하나님께서 육적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세우셨지만(출애굽기19장 5-6절), 범죄한 아담의 유전자로 난 육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배도했기 때문에 새언약한 것”이라며 초림 때 두 가지 씨가 뿌려지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강사는 또 “예레미야 31장 22절에 하나님께서는 새 일 창조하실 것을 예언하셨다”며 “새 일이란 배도한 선민 대신 새로운 선민을 통해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하나님께서 한 밭에 두 가지 씨가 뿌려질 것과 새 언약 하실 것을 약속하셨고(예레미야 31장 27절, 31절) 이 약속은 예수님 초림 때 좋은 씨와 가라지가 한 밭에 뿌려짐으로 성취되었다(마태복음 13장 24-30절 참고)”고 성경 역사를 근거로 설명했다.
이어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셔서 초림 때 뿌린 씨의 익은 곡식들을 추수한다. 추수꾼 천사이며, 추수할 때 쓰는 낫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말씀을 가지고 전도하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김강사는 “요한계시록 14장의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된 알곡 성도들 곧 처음 익은 열매를 모아 놓은 시온산이 마태복음 13장에 약속한 곳간의 실체다”고 단언했다.
김 강사는 마지막으로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신앙인이라면 나는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참으로 나는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되었는가?’ 확인해 봐야 한다“며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고 안 맞아 약속한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에 속하여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천국 백성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경 교육에 대한 업무 협약(MOU)으로 이어졌던 2021년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를 시작으로 2022년 1월 3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된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세미나’에 진행했으며 현재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가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센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중등과정은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월, 목 오전 10시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https://bit.ly/SCJyoutube)을 통해 전 세계 무료 중계되며, 지난 회차 강의는 해당 채널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문의 신천지예수교회 마태지파(070-0441-6577)
출처 :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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