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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신천지예수교회,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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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5-01 11:35 조회6,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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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 기자 승인 2022.04.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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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달 31일부터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28일 바돌로매지파 광명교회 조대원 담임강사가 제8과 ‘나라의 본 자손과 천국에 앉은 자(마태복음 8장 11~12절, 누가복음 13장 28~30절)’라는 주제로 강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조대원 강사는 “마태복음 8장 11~12절에서는 나라의 본 자손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고 동서로부터 온 자들이 천국에 앉는다고 말씀하셨다”면서 “주 재림 때 쫓겨난 나라의 본 자손은 영적 이스라엘 선민인 ‘부패한 전통 교회’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한계시록 6장 12~14절을 보면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고 하셨다. 창세기 37장 9~11절에는 야곱의 가족 중 아버지를 해로, 어머니를 달로, 열두 아들을 별들이라고 했다”며 “즉, 요한계시록 6장의 해·달·별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가족 ‘영적 이스라엘’이 된다”고 설명했다.

조 강사는 “하나님의 선민이었던 영적 이스라엘이 완전히 사단 소속이 되었기 때문에 범죄한 이전 시대를 심판하시고 다시 창조하는 일을 계획하시게 된 것이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의 목적은 배도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영적 이스라엘을 창조하신 것과 같이 요한계시록 12장에서는 해·달·별을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가 있고 이 아이가 어린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싸워 이기게 된다”며 “이 이긴자를 통해 창조된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는 다시는 범죄하지 않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킬 수 있는 백성으로 창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긴자가 있는 그곳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곳이며 이 땅의 천국이 되는 것”이라며 “이긴자와 함께하는 자들이 모여있는 곳을 요한계시록 15장에서는 증거 장막 성전이라 하셨다. 이는 사람의 뜻이나 생각으로 만들어진 곳이 아니고 성경에 약속돼 있는 교명이며 하나님의 나라로서 약속한 나라와 약속한 민족이 된다”고 말했다.

조 강사는 “모든 신앙인들은 오늘날까지 천국과 영생을 위해 신앙했다. 소망하는 천국과 영생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은 신약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이라며 “하나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을 믿지 못하면 새 언약을 이행하지 못한 것이며, 새 언약을 믿지 못한 나라의 본 자손은 천국에서 쫓겨나고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들이 천국에 앉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주 2회로 총 25회에 걸쳐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진행한다.

출처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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