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 경남·부산 첫 장로회-신천지예수교회 협력 교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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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0-09 21:10 조회6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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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기사입력 : 2024-10-09 12:58:57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가 협력교회 국내 간판 교체 관련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는 지난 8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한 교회와 협력 교회 국내 간판 교체와 관련한 협약·제막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부산 지역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과 협약을 맺은 첫 교회다.
해당 교회는 지난해 8월 23일 안드레교회와 복음 교류 협약을 맺었으며, 이 교회에서 10년간 시무한 김모 담임목사는 복음 교류 협약 이전에도 신천지 말씀 대성회, 10만 수료식, 사진전 등 신천지예수교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를 진행하고 업무협약까지 체결한 국내 교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747개다. 해외교회의 경우 지난달 5일 기준으로 총 84개국 1만 3053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가입하고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총 43개국 1671개다.
출처 :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44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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