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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신천지예수교회, 중등 19과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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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06 17:30 조회5,1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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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 기자 승인 2022.06.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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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올해 3월부터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중등 과정 제19과 ‘마지막 일곱째 나팔소리’를 주제로 한 강의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남산교회 김대준 담임강사는 영상에서 성경 속 ‘마지막 일곱째 나팔소리’의 비밀에 대해 증거했다.

김대준 강사는 “(고린도전서 15장 51~54) 마지막 나팔소리가 나면 죽은 자의 영이 썩지 않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고, 살아있는 우리도 변하게 된다”며 “영생은 이처럼 죽어야 할 몸이 신령한 몸을 덧입게 될 때, 사망이 이김(생명)의 삼킨바 돼 이뤄지는 것”라고 정리했다.

그는 “(요한계시록 11장 15절) 일곱째 천사가 나팔 불면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돼 승리를 하게 되는데, 이는 세상 교인들이 깨닫고 하나님의 나라 성도가 되는 것”이라며 “부활·영생은 하나님 나라로 바뀐 이곳에서 이뤄지기에, 비밀이었던 일곱째 나팔소리는 결국 구원을 알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곱째 나팔인 구원자의 실체도 비밀인 것”이라며 “이는 오늘날 주 재림 때 요한계시록의 예언대로 나타난 비밀의 실체들을 보고 듣고, (요한계시록 22장 8절, 16절) 예수님의 사자로 보냄을 받은 약속의 목자를 통해서만이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 강사는 약속의 목자가 구원을 알리는 일곱째 나팔소리를 낼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요한계시록에서 배도와 멸망의 사건이 나타났을 때 실체를 보고 들었기 때문”이라며 “그 실체인 사단 소속의 목자들과 싸워 이겨, 구원의 역사를 펼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구원의 나팔이 불리는 곳은 (이사야 18장 3절, 요엘 2장 1절, 요한계시록 14장 1절) 영적 시온산,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는 약속의 목자가 있는 교회”라며 “이곳에서 (요한계시록 21장) 약속대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인 천국이 임해, 영육 하나 되는 부활과 영생이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날 일곱째 나팔이 불리는 실체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증거하는 초등, 중등, 고등 세미나의 계시증거 말씀”이라며 “구원의 비밀인 일곱째 나팔소리를 깨닫기 위해, 약속의 목자를 만나 증거를 받고 구원받는 신앙인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는 오는 27일까지 매주 월·목 오전 10시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4개 언어로 전 세계에 실시간 스트리밍된다.

출처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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