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핍박과 승리의 나라 신천지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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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19 11:23 조회5,06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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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부 입력 2022.06.13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가 핍박과 승리의 나라 신천지에 대해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날 강의자로 나선 마태지파 만수교회 강태운 강사는 "악신 마귀의 출현으로 인해 시대마다 핍박의 사건이 있었다"며 "핍박하는 자는 마귀 소속이고, 핍박받는 자는 하나님 소속이다" 라고 두 신의 관계를 정리했다.
강태운 강사에 따르면 이러한 핍박이 대표적으로 있었던 시대가 약 2천 년 전 초림 때이다. 당시 요한복음 8장에 기록된 것처럼 마귀 소속이었던 예루살렘 목자들이 예수님과 제자들을 핍박하고 거짓말을 했다. 예수는 진리를 증거했지만, 당시 예루살렘 목자들은 그 증거하는 말을 믿지 않고 핍박만 일삼았다.
이러한 핍박이 오늘날도 계속된다고 강 강사는 설명했다. 마태복음 10장, 마태복음 25장, 요한복음 16장의 예언대로 핍박하는 일이 있다는 것.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의 예언은 반드시 이뤄지기 때문에 핍박의 일 또한 예언대로 이뤄진다. 강태운 강사는 "성경에 예언대로 신천지는 많은 핍박을 받았다"며 "이 모든 고통과 핍박을 이겨내고 계시록 7장과 계시록 14장과 계시록 21장대로 승리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신천지는 이 승리의 소식과 진리의 말씀을 온 세계에 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쟁과 평화에 대해서도 설명을 이어갔다. 설명에 의하면 마지막 때에는 계시록 21장처럼 하나님과 영계 천국이 신천지에 임하게 된다. 이 때는 아담 범죄 이후 약 6천 년 간 지구촌을 통치했던 마귀 시대가 마감하고(계 20장), 핍박과 전쟁 또한 끝이 나게 되며 하나님의 영원한 평화 세계가 도래한다.
이 복음을 들을 때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기뻐하고 신천지로 와서 하나 될 것이고, 마귀 소속이라면 기분 나빠하고 계속 핍박을 일삼을 것이다.
강태운 강사는 "나는 하나님의 소속인가, 마귀의 소속인가, 스스로 묻고 참 진리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한다"며 강의를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무료 성경교육센터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중등과정 21과로 진행되었다. 신천지 예수교회 측은 작년 10월부터 공개한 요한계시록 세미나와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세미나에 이어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출처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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