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신천지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 여름철 도시 환경 정비…금연캠페인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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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7-09 15:58 조회4,27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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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기자 발행일 2022-07-07 20:12:48
서대문구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서울 창서초등학교 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도시 및 지역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창서초등학교 앞에서 등.하교길 어린이에 담배꽁초 없는 건정한 환경문화 조정을 위한 통학로 금연 환경 캠페인과 거리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금연캠페인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의 6대 사업 중 하나인 '자연아푸르자'의 일환으로 진행된 '꽃길로드' 를 진행됐다. 서대문지부의 '꽃길로드'는습지보존활동,주요시설및 문화재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환경보호 공익 캠페인,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꽃길조성 등을 통해 아름다운 지역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주려는 봉사환경활동이다.
서울 창서초등학교 부변은 유홍업소가 밀집된 신촌과 가까워 학교 경제 5m 이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져 있어 학생과 시민들에게 주변환경을 조성하는곳이다.
이정수 지부장은 “코로나 이전에도 이곳을 청소했었는데, 여정히 많은 양의 담배꽁초가 있어 놀랐다면 "학교앞 금연이 잘 지켜졌으면 좋을것 같아 깨끗해진 학교 주변 거리로 등교할 어린이들은 생각하니 기쁘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dailyt.co.kr/newsView/dlt202207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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