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지훈 기자 ojh3452@kgnews.co.kr 등록 2024.11.25 15:57:11
▲ 25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지난달 3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예정됐던 종교행사 대관 승인을 경기관광공사가 당일 취소한데 반발해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25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지난달 3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예정됐던 종교행사 대관 승인을 경기관광공사가 당일 취소한데 반발해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 25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지난달 3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예정됐던 종교행사 대관 승인을 경기관광공사가 당일 취소한데 반발해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 25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지난달 3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예정됐던 종교행사 대관 승인을 경기관광공사가 당일 취소한데 반발해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 25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지난달 3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예정됐던 종교행사 대관 승인을 경기관광공사가 당일 취소한데 반발해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