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 13일 온라인 세미나 통해 ‘실상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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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8-15 22:32 조회3,16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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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입력 2022.08.11 04:29 수정 2022.08.11 10:50
‘내가 본 계시록의 실상’ 주제, 성경 통해 확인 호소
신천지예수교회 ‘내가 본 계시록의 실상’ 온라인 세미나 홍보 포스터.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오는 13일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요한계시록이 이뤄진 실상과 증거를 깨달아 구원에 이를 것을 당부한다.
이 총회장은 이날 ‘내가 본 계시록의 실상’이란 주제로 오늘날 예수님이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이 땅에서 이루며 그 실상을 보고 듣고 지시받은 대로 전함을 알린다. 또 이를 성경을 통해 직접 확인할 것을 호소한다.
이 총회장은 이날 요한계시록 22장 전체를 장별로 핵심 설명하고 이뤄진 실상을 보고들은 대로 증거 할 예정이다. 이 총회장은 그 증거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라도 지적해달라고 거듭 당부하며 본인의 증거가 예수님의 지시로 보고들은 대로 전하는 것임을 재차 확인해주고 있다.
이 총회장은 또 초림 때 예수님이 약속한 새 언약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며 재림 때 약속한 대로 계시록을 이루시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목회자들을 향해 ‘성경에서 과연 나는 누구냐’는 점을 자문해보고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과 지시받은 대로 전하는 증거를 보고 듣고 깨달아 구원에 이를 것을 당부한다.
지난달 23일 ‘신·구약의 예언과 성취’란 제목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가진 이 총회장은 20여일 만에 또 한 번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달 초 신천지예수교회 초·중·고등 세미나를 총정리하는 세미나를 개최한 것을 감안하면 두 달 만에 세 번째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게 된다.
이처럼 연이은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이 총회장은 오늘날 구원의 때가 가까이 왔음을 밝히고 이를 전할 것을 지시받은 목자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매 세미나를 통해 이 총회장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라’ ‘성경으로 확인해 달라’ ‘성경 안에서 하나가 되자’는 호소를 거듭하는 것도 예수님께 선택받은 목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단순히 성도 숫자를 늘리고 교회 이름을 알리는 차원이 아니다. 이미 공개한 초·중·고등 과정의 말씀을 수천만명이 확인하고 그 진위를 성경을 통해 알고자 문의해오고 있다”며 “예수님이 보내신 목자의 진실된 호소를 듣고 성경의 예언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부터 신천지예수교회가 진행한 ▲고등 ‘요한계시록 전장 강의’ ▲초등 ‘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중등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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