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 신천지예수교회, 계시록 열풍 이어간다…전국서 말씀세미나 추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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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0-22 23:50 조회7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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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기자 | 입력 2024.10.22 17:02|
이 총회장에게 직접 교육받은 12지파장, 바통 이어받아 계시록 증거
참석 목회자들 호평에 입소문 나 추가 개최 요구 꾸준히 늘어
지난 20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의 부산·경남 앙코르 신천지 전도 대성회에서 성창호 부산야고보지파장의 경연을 듣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사진 제공 = 신천지예수교회]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지난달 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전국에서 진행된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 열풍이 채 가시지 않은 이때 전국에서 계시록 세미나가 시작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이만희 총회장에 이어 각 지역을 담당하는 12지파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계시록 말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시록 말씀 세미나는 이 총회장의 계시록 강연이 전북 전주에서 마무리됨에 따라 이 총회장이 미처 가지 못한 지역은 물론, 대성회가 진행된 지역에서도 추가 강연을 열어달라는 목회자·신앙인들의 요청에 의해 성사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12명의 지파장은 이 총회장에게 직접 배운 베테랑 강사들이다. 이들의 계시록 강연은 지난 19일 인천지역 마태지파에서부터 시작됐으며, 다음달 중순까지 기획돼 있다.
이번 계시록 말씀 세미나는 이 총회장의 계시록 강연이 전북 전주에서 마무리됨에 따라 이 총회장이 미처 가지 못한 지역은 물론, 대성회가 진행된 지역에서도 추가 강연을 열어달라는 목회자·신앙인들의 요청에 의해 성사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12명의 지파장은 이 총회장에게 직접 배운 베테랑 강사들이다. 이들의 계시록 강연은 지난 19일 인천지역 마태지파에서부터 시작됐으며, 다음달 중순까지 기획돼 있다.
지난 19일 인천에서 열린 신천지 마태지파의 ‘계시록 토요 특강’에서 신동문 지파장이 계시록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제공 = 신천지예수교회]
마태지파는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계시록 토요특강’을 열고 계시록이 궁금한 목회자와 신앙인을 만난다. 첫 토요특강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내가 가진 지식이 전부가 아니기에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록 말씀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 참석했다”면서 “듣고 보니 단순히 (계시록을)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알고, 믿고 지키는 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마태지파는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계시록 토요특강’을 열고 계시록이 궁금한 목회자와 신앙인을 만난다. 첫 토요특강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내가 가진 지식이 전부가 아니기에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록 말씀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 참석했다”면서 “듣고 보니 단순히 (계시록을)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알고, 믿고 지키는 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의 부산·경남 앙코르 신천지 전도 대성회에서 성창호 부산야고보지파장과 성도들이 참석자들을 환영하는 모습.[사진 제공 = 신천지예수교회]
지난 20일에는 부산·경남지역을 담당하는 부산야고보지파·안드레지파가 경남 창원시에서 부산·경남 앙코르 신천지 전도 대성회를 시작했다. 30여 년의 목회 경력을 가진 박모 목사는 이날 전도 대성회에 참석한 뒤 “‘계시록을 통달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고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됐다”면서 “더 깨달아 (교인들에게) 말씀 잘 전하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대구·경북지역을 맡은 다대오지파도 같은날 신천지 대구 전도 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홍보 소책자를 보고 참석하게 됐다는 한 시민은 “20년간 신앙하면서 하나님의 뜻과 성경 말씀의 의미를 몰랐고, 성경은 일 년에 한 번 읽는 데만 급급했다”면서 “계시록은 물론이고 성경의 뜻을 알려고 하지 않았던 태도에 대해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창원에서 전도대성회의 포문을 연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는 10월 23일 부산교회와 27일 안드레연수원에서도 추가로 대성회를 개최한다. 대구·경북지역을 맡은 다대오지파는 지난 20일 대구 전도 대성회를 시작으로 23일 포항교회, 26일 구미교회에서, 강원과 충청 일부 지역을 담당하는 빌립지파는 20일 춘천교회를 시작으로 23일 충주교회, 27일 강릉교회에서 계시록 강연을 진행한다.
대전·충청지역의 맛디아지파는 23일 서산교회, 27일 공주교회, 11월 3일 대전교회에서 강연을 갖고,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의 서울야고보지파는 23일 서울교회, 27일 포천교회, 11월 3일 구리교회, 6일 동대문교회, 10일 의정부교회에서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증거한다.
서울·경기 남부 지역을 맡은 요한지파는 26일 성남교회, 11월 3일 수원교회, 16일 강동교회에서, 전북지역을 담당하는 도마지파도 전주교회에서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계시록 강연을 이어간다. 광주와 전남지역의 베드로지파는 27일 광주교회를 시작으로 목포와 순천에서, 서울·경기 서북부 지역의 시몬지파는 26일 파주교회를 시작으로 고양과 서대문에서, 서울·경기 서부 지역의 바돌로매지파는 10월 27일부터 화곡교회를 시작으로 부천과 광명에서 계시록의 중요성을 신앙인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접한 기성교회 목회자들은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뒤로하고 신천지예수교회와의 말씀 교류에 적극 임하고 있으며, 나아가 신천지예수교회와의 협력교회로 발전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기준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국내 기성교회는 747 곳에 달하며, 이 가운데 협력교회로 발전해 합의각서(MOA)를 체결했거나 준비 중인 교회도 60여 곳에 달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록 강의에 대한 반응이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한 번도 맛보지 않은 사람들은 있어도, 한 번만 맛본 사람은 없다’는 시쳇말이 있듯,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들은 목회자 등 신앙인들이 지인을 이끌고 찾아오는 모습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027
지난 20일에는 부산·경남지역을 담당하는 부산야고보지파·안드레지파가 경남 창원시에서 부산·경남 앙코르 신천지 전도 대성회를 시작했다. 30여 년의 목회 경력을 가진 박모 목사는 이날 전도 대성회에 참석한 뒤 “‘계시록을 통달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고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됐다”면서 “더 깨달아 (교인들에게) 말씀 잘 전하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대구·경북지역을 맡은 다대오지파도 같은날 신천지 대구 전도 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홍보 소책자를 보고 참석하게 됐다는 한 시민은 “20년간 신앙하면서 하나님의 뜻과 성경 말씀의 의미를 몰랐고, 성경은 일 년에 한 번 읽는 데만 급급했다”면서 “계시록은 물론이고 성경의 뜻을 알려고 하지 않았던 태도에 대해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창원에서 전도대성회의 포문을 연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는 10월 23일 부산교회와 27일 안드레연수원에서도 추가로 대성회를 개최한다. 대구·경북지역을 맡은 다대오지파는 지난 20일 대구 전도 대성회를 시작으로 23일 포항교회, 26일 구미교회에서, 강원과 충청 일부 지역을 담당하는 빌립지파는 20일 춘천교회를 시작으로 23일 충주교회, 27일 강릉교회에서 계시록 강연을 진행한다.
대전·충청지역의 맛디아지파는 23일 서산교회, 27일 공주교회, 11월 3일 대전교회에서 강연을 갖고,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의 서울야고보지파는 23일 서울교회, 27일 포천교회, 11월 3일 구리교회, 6일 동대문교회, 10일 의정부교회에서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증거한다.
서울·경기 남부 지역을 맡은 요한지파는 26일 성남교회, 11월 3일 수원교회, 16일 강동교회에서, 전북지역을 담당하는 도마지파도 전주교회에서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계시록 강연을 이어간다. 광주와 전남지역의 베드로지파는 27일 광주교회를 시작으로 목포와 순천에서, 서울·경기 서북부 지역의 시몬지파는 26일 파주교회를 시작으로 고양과 서대문에서, 서울·경기 서부 지역의 바돌로매지파는 10월 27일부터 화곡교회를 시작으로 부천과 광명에서 계시록의 중요성을 신앙인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접한 기성교회 목회자들은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뒤로하고 신천지예수교회와의 말씀 교류에 적극 임하고 있으며, 나아가 신천지예수교회와의 협력교회로 발전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기준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국내 기성교회는 747 곳에 달하며, 이 가운데 협력교회로 발전해 합의각서(MOA)를 체결했거나 준비 중인 교회도 60여 곳에 달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록 강의에 대한 반응이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한 번도 맛보지 않은 사람들은 있어도, 한 번만 맛본 사람은 없다’는 시쳇말이 있듯,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들은 목회자 등 신앙인들이 지인을 이끌고 찾아오는 모습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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