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12지파장이 이끄는 신천지 계시록 강연…전국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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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0-21 19:46 조회7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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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기자 입력 2024.10.21 11:06
계시록 세미나 전국 확대, 12지파장이 바통 이어받아 강연
신앙인과 목회자들 요청으로, 추가 계시록 세미나
계시록 성취의 실상 증거하는 전국 강연 열기 고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강연에 이어, 전국 12지파장이 지역별로 계시록 말씀 세미나를 이어간다.
계시록 세미나는 이 총회장이 강연하지 못한 지역들과 목회자, 신앙인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로 성사된 것으로, 계시록의 성취된 말씀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지난 19일부터 시작됐으며, 11월 중순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12지파장들은 이 총회장에게 직접 배운 베테랑 강사들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에서 계시록의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며 신앙인들에게 깊이 있는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 지난 19일 인천에서 열린 신천지 마태지파의 ‘계시록 토요 특강’에서 신동문 지파장이 참석자들에게 계시록에 대해 강연하고 있는 모습.
첫 포문을 연 곳은 인천 지역의 마태지파로,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계시록 토요특강'을 매주 토요일 개최하고 있다.
한 목회자는 "신천지 계시록 말씀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가 아님을 깨달았고,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목회자는 기존의 신학 지식에 대한 재평가와 더불어 계시록의 실상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부산·경남 지역을 담당하는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는 20일 경남 창원에서 전도 대성회를 열었다.
▲ 지난 20일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가 경남 창원에서 열린 부산·경남 앙코르 신천지 전도 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성창호 지파장과 성도들이 목회자 등 참석자들을 환영하는 모습
계시록 세미나는 이 총회장이 강연하지 못한 지역들과 목회자, 신앙인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로 성사된 것으로, 계시록의 성취된 말씀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지난 19일부터 시작됐으며, 11월 중순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12지파장들은 이 총회장에게 직접 배운 베테랑 강사들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에서 계시록의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며 신앙인들에게 깊이 있는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 지난 19일 인천에서 열린 신천지 마태지파의 ‘계시록 토요 특강’에서 신동문 지파장이 참석자들에게 계시록에 대해 강연하고 있는 모습.
첫 포문을 연 곳은 인천 지역의 마태지파로,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계시록 토요특강'을 매주 토요일 개최하고 있다.
한 목회자는 "신천지 계시록 말씀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가 아님을 깨달았고,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목회자는 기존의 신학 지식에 대한 재평가와 더불어 계시록의 실상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부산·경남 지역을 담당하는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는 20일 경남 창원에서 전도 대성회를 열었다.
▲ 지난 20일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가 경남 창원에서 열린 부산·경남 앙코르 신천지 전도 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성창호 지파장과 성도들이 목회자 등 참석자들을 환영하는 모습
30년 목회 경력을 지닌 박 모 목사는 "계시록을 통달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을 다시금 가지게 됐다"며, 이번 강연이 그의 신앙과 목회 방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음을 밝혔다.
일반 신앙인들의 반응도 뜨겁다. 대구·경북 지역의 다대오지파는 대구에서 전도 대성회를 개최했다.
한 대구 시민은 "20년간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과 성경 말씀의 의미를 몰랐고, 이제야 성경의 참뜻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계시록 세미나를 통해 많은 신앙인들이 성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신천지예수교회는 전국 각 지역에서 추가로 계시록 세미나를 진행한다.
▲ 지난 20일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가 경남 창원에서 열린 부산·경남 앙코르 신천지 전도 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성창호 지파장의 경연을 듣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
일반 신앙인들의 반응도 뜨겁다. 대구·경북 지역의 다대오지파는 대구에서 전도 대성회를 개최했다.
한 대구 시민은 "20년간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과 성경 말씀의 의미를 몰랐고, 이제야 성경의 참뜻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계시록 세미나를 통해 많은 신앙인들이 성경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신천지예수교회는 전국 각 지역에서 추가로 계시록 세미나를 진행한다.
▲ 지난 20일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가 경남 창원에서 열린 부산·경남 앙코르 신천지 전도 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성창호 지파장의 경연을 듣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는 오는 23일 신천지 부산교회와 27일 안드레연수원에서, 다대오지파는 23일 신천지 포항교회와 26일 신천지 구미교회에서 강연을 이어간다.
충청지역의 맛디아지파는 서산, 공주, 대전에서 강연을 준비 중이며, 서울·경기 지역의 야고보지파는 서울, 포천, 구리, 동대문, 의정부에서 강연을 펼친다.
또 요한지파, 도마지파, 베드로지파 등도 각각 성남, 수원, 전주, 광주, 목포, 순천 등에서 계시록 말씀 세미나를 진행해 전국적으로 계시록 성취의 실상을 증거 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계시록 강연에 대한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며,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서로 지인을 초청해 더 많은 이들이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기성교회 목회자들도 신천지와 협력하며 말씀 교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국내 교회는 747곳에 달하며, 이 중 60여 곳은 협력교회로 발전 중이거나 준비 단계에 있다.
이번 계시록 세미나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앙인들에게 성경의 참된 뜻과 계시록 성취의 실상을 전하며, 더 많은 이들이 올바른 신앙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전=이한영기자
출처 :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2875
충청지역의 맛디아지파는 서산, 공주, 대전에서 강연을 준비 중이며, 서울·경기 지역의 야고보지파는 서울, 포천, 구리, 동대문, 의정부에서 강연을 펼친다.
또 요한지파, 도마지파, 베드로지파 등도 각각 성남, 수원, 전주, 광주, 목포, 순천 등에서 계시록 말씀 세미나를 진행해 전국적으로 계시록 성취의 실상을 증거 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계시록 강연에 대한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며,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서로 지인을 초청해 더 많은 이들이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기성교회 목회자들도 신천지와 협력하며 말씀 교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국내 교회는 747곳에 달하며, 이 중 60여 곳은 협력교회로 발전 중이거나 준비 단계에 있다.
이번 계시록 세미나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앙인들에게 성경의 참된 뜻과 계시록 성취의 실상을 전하며, 더 많은 이들이 올바른 신앙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전=이한영기자
출처 :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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