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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 신천지 “계시록대로 이뤄진 실상 확인하고 하나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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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04 23:15 조회1,9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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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221004


이만희 총회장 온라인 세미나 
1~22장까지 실상 목격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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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사회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진솔한 신앙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뤄가자고 목회자들을 향해 호소했다.

이 총회장은 지난 1일 ‘내가 보고 들은 계시록’이란 제목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예언대로 이뤄진 실상의 목격담을 설명하며 성경을 통해 확인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총회장은 지난달 28일 수장절 온라인 세미나에 이어 이날도 ‘초림 때 뿌린 씨를 추수하고 인 쳐 12지파를 완성한다는 예언을 성경대로 이룬 신천지예수교회의 실상을 계시록을 통해 직접 확인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1일 세미나에서 이 총회장은 우선 농민 출신인 자신은 신학을 공부하거나 교회를 다닌 적도 없으며 오직 예수님께 보고들은 것을 그대로 전할 뿐임을 밝혔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장에서 예언된 일곱 금 촛대 장막인 경기도 과천의 장막성전에서 신앙을 시작하고 계시록 2~3장에 기록된 대로 이 장막의 일곱 사자에게 회개의 편지를 보낸 일 등을 설명했다. 

이어 계시록 4~5장대로 (영으로)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를 본 일,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예수님이 취한 일과 계시록 6장부터 8장까지 인을 떼면서 벌어진 일들을 본대로 증거 했다. 

이 총회장은 “너무나 엄청난 일들이지만 사람이 육적으로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며 “6장대로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면 이 세상에 아무 것도 남을 것이 없겠지만 이는 (종교적으로) 한 시대가 끝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상을 본 이 사람이 입을 닫고 있으면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안 하는 것”이라며 “계시록을 이루는 것을 다 본 후 22장 16절에는 그 사람을 교회들에게 보내어 보고 들은 것을 증거 하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3장의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짐승은 일부 목사들이 해석한 ‘소련, 미국’ 등이 아니라 바다로 비유된 세상에서 들어온 목자들이며 이들이 장막성전 사자들과 싸워 이겼고 직접 목격한 그 현장을 증거 했다. 

이 총회장은 예수의 피와 증거 하는 말로 이들 세상 목자들과 싸워 이기고 그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권세와 구원이 있게 되는 계시록 12장의 실상을 비롯해 13장의 666의 실체 등 1장부터 22장까지 엮어진 내용들을 본 그대로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총회장은 마태복음 13장을 들어 초림 때 예수님이 뿌린 하나님의 씨와 마귀가 뿌린 마귀 씨 중 재림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해 말씀으로 인을 쳐 12지파를 창조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렇게 기록한 성경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해보라”고 목회자들에게 당부하며 “그래서 정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하나님의 가족이라면 우리 모두 다 하나가 되자”고 호소했다. 

해당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tKdr1vEiC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396870&part_idx=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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