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이만희 총회장 “오늘날의 수장절, 곡식 아닌 하나님의 아들들 추수해 모으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9-29 23:31 조회1,991,669회관련링크
본문
김태현 기자 입력 2022.09.28 16:29
신천지예수교회, 28일 온라인 세미나 ‘수장절의 참 의미’ 개최
“초림 때 뿌린 씨 오늘날 추수해 인 쳐 창조한 12지파 찾아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오늘날 수장절의 의미와 이를 깨달아 천국의 참뜻을 알고 함께 참예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세미나 ‘수장절의 참 의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직접 강의에 나서 성경에서 예수님이 초림 때 뿌린 씨를 재림 때인 오늘날 추수하고 인 쳐 12지파를 창조하는 수장절의 참 의미를 설명했다.
그간 세미나에서 밝힌 것처럼 이 총회장은 이날도 서두에 ‘직접 들어보고 그 진위를 판단해 아닌 것은 아니라고 지적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이 총회장은 우선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농사지어 추수한 것을 알리기 위해 만든 모세 때 수장절을 설명했다. 이어 ‘옛날 절기나 나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헛되이 진 것’이라는 사도 바울 등의 말을 인용해 초림 때와 모세 때 수장절이 다름을 밝혔다.
이 총회장은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모세 때도 아니고 초림 때도 아닌 오늘날의 수장절”이라며 예수님이 마태복음 13장에 씨를 뿌리고 이를 추수할 때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초림 때의 약속을 설명했다.
이 약속에 따라 예수님 재림 때 추수한 처음 익은 열매 14만 4000명은 시온산에 있음을 계시록 14장에서 적시하고 있으며 이 열매들은 (곡식이 아닌)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이라고 이 총회장은 강조했다.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또한 “히브리서 8장처럼 이들을 추수해 인 치듯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 하나님의 아들들로 열두지파를 만드는 것”이며 이 열두지파는 곧 하나님의 나라임을 이 총회장은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총회장은 열두 가지가 있는 생명나무의 예를 들어 “생명나무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조직이다. 추수된 자들이 바로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이라며 “이들로 하나님의 새 나라와 백성을 창조하는 것이 바로 오늘날 수장절의 참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아니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간다.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은 주 재림 때 추수된 자들이고 이들은 계시록의 설계대로 창조된 것”이라며 전 세계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를 꼭 알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이만희 총회장은 “신천지는 계시록대로 창조된 것이다. 계시록과 비교해보라”며 “어느 한 것, 어느 조직이나 어떤 것이라도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됐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다”고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해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모든 세미나가 성경에 기반해 설명이 이뤄지고 있다. 이를 반드시 직접 확인하고 그 진위를 객관적으로 판단해주길 바란다. 이는 이 총회장 스스로 매번 세미나에서 거듭 밝힌다”며 “계시록의 예언이 오늘날 이 땅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장절의 참 의미’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504
신천지예수교회는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세미나 ‘수장절의 참 의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직접 강의에 나서 성경에서 예수님이 초림 때 뿌린 씨를 재림 때인 오늘날 추수하고 인 쳐 12지파를 창조하는 수장절의 참 의미를 설명했다.
그간 세미나에서 밝힌 것처럼 이 총회장은 이날도 서두에 ‘직접 들어보고 그 진위를 판단해 아닌 것은 아니라고 지적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이 총회장은 우선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농사지어 추수한 것을 알리기 위해 만든 모세 때 수장절을 설명했다. 이어 ‘옛날 절기나 나눈다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헛되이 진 것’이라는 사도 바울 등의 말을 인용해 초림 때와 모세 때 수장절이 다름을 밝혔다.
이 총회장은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모세 때도 아니고 초림 때도 아닌 오늘날의 수장절”이라며 예수님이 마태복음 13장에 씨를 뿌리고 이를 추수할 때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초림 때의 약속을 설명했다.
이 약속에 따라 예수님 재림 때 추수한 처음 익은 열매 14만 4000명은 시온산에 있음을 계시록 14장에서 적시하고 있으며 이 열매들은 (곡식이 아닌)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이라고 이 총회장은 강조했다.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또한 “히브리서 8장처럼 이들을 추수해 인 치듯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 하나님의 아들들로 열두지파를 만드는 것”이며 이 열두지파는 곧 하나님의 나라임을 이 총회장은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총회장은 열두 가지가 있는 생명나무의 예를 들어 “생명나무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조직이다. 추수된 자들이 바로 생명나무의 열매가 되는 것”이라며 “이들로 하나님의 새 나라와 백성을 창조하는 것이 바로 오늘날 수장절의 참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아니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간다. 하나님의 씨로 난 사람은 주 재림 때 추수된 자들이고 이들은 계시록의 설계대로 창조된 것”이라며 전 세계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를 꼭 알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이만희 총회장은 “신천지는 계시록대로 창조된 것이다. 계시록과 비교해보라”며 “어느 한 것, 어느 조직이나 어떤 것이라도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됐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다”고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해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모든 세미나가 성경에 기반해 설명이 이뤄지고 있다. 이를 반드시 직접 확인하고 그 진위를 객관적으로 판단해주길 바란다. 이는 이 총회장 스스로 매번 세미나에서 거듭 밝힌다”며 “계시록의 예언이 오늘날 이 땅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장절의 참 의미’ 세미나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05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