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진주지부, 금산면에 ‘담벼락 이야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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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1-10 23:20 조회1,63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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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우 기자, 승인 2022.11.02 14:48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노후 담벼락 교체를 통한 ‘담벼락 이야기(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진주지부(지부장 이현수)는 올해 제9회 차 행사를 맞아 금산면 석교마을에서 7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나’라는 주제로 관내 주요한 인사 포함해 다양한 계층의 봉사자들과 같이 마을의 거리를 새로 꾸몄다.
올해는 금산면의 주요 특산품인 파프리카, 고추, 애호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내용의 그림으로 동화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진주지부는 식물을 통한 힐링·나눔, 기부·환경을 주제로 한 희망 프로젝트 ‘다다익선(多多益善)’ 봉사활동도 시민들에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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