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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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13 23:50 조회1,50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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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연 기자 jjy84@kyeonggi.com 승인 2022-12-12 16:54
서울·경기남부 지역서 신천지 10만 수료식 사진전
지난달 20일 개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의 규모와 현장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획사진전이 열린다.
서울·경기남부 지역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이하 신천지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요한지파 각 지교회 성전에서 신천지예수교회 10만 수료식 기획사진전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을 선보인다.
지난달 20일 개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명 수료식의 규모와 현장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획사진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변천사부터 10만 수료식의 큰 규모감, 생생한 현장감을 담은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지교회별 사진전 일정 및 장소는 ▲과천·왕십리교회는 15~17일 ▲강동교회 17~21일 ▲성남교회 17~27일 ▲안산교회15~17일 ▲수원교회 18~24일 ▲평택교회 20~24일 ▲이천교회 16~17일 ▲수지교회 15~20일 ▲동탄교회 18~24일 ▲하남교회 16~17일 등이다. 오는 17~18일에는 서울시청 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을 위한 야외 사진전이 열릴 예정이다.
교회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현장 재현을 통해 그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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