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신천지 바돌로매 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수료식 기획 사진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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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18 21:57 조회1,54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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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명구 입력 2022.12.16 11:23 수정 2022.12.18 09:03
지난 13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 지파가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식 기획 사진전 개관식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문래 올댓마인드에서 가졌다.
사진전은 지난달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당시 수료식 현장의 생생함을 사진과 영상을 통해 느낄 수 있게 기획되었다.
이 사진전 개회식에서는 바돌로매지파 곽종렬 지파장, 사단법인 대한불교 전국비구니진흥회 총재(일경 큰스님), 유재기 사무총장(전 국민대교수 역임. 한국노벨재단 사무총장), 그리고 노순규 목사(한민교회 담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노회)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인사말에서 바돌로매지파 곽종렬 지파장은 "전시회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는 말과 함께 "이번 전시는 지난달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10만 수료식 사진전이다. 코로나 팬데믹과 기독교신자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가진 이 놀라운 사건의 현장을 좋게 감상해 주셨음 좋겠다." 라고 말했다.
또한 축사자인 사단법인 대한불교 전국비구니진흥회 총재(일경 큰스님)는 "이번 주 재림과 추수실상의 현장 10만 수료식 사진전에 초대 되고 또 축사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부처의 사명으로 오늘 신천지 교단에서 행하고 있는 역사적인 사명앞에 세상에 빛이 되는 영원불멸한 영광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재기 사무총장 (전 국민대교수 역임. 한국노벨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전시회에 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좋겠다." 며 "본인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님을 직접 만났었는데, 정말 세계평화에 힘쓰시는 분이다. 이에 피스레터손편지는 노벨평화상을 받고도 남는 일이다. 노벨평화상에 적극 추진하려한다."고 말했다.
노순규 목사(한민교회 담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노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10만 수료식이 무사히 진행한 것에 대해 축하를 보낸다. 이번행사가 첫째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에 초점을 맞춰 모든 행사가 잘 치뤄진 것에 대해 축하를 보낸다." 고 말했다.
이 개회식 이후 간단한 테이프 커팅식을 가지고 전시회가 시작되었으며 인사들과 관람객들은 당시 10만 수료식의 사진과 영상을 보며 놀라운 사건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한편, '하늘에는 영광, 이땅에는 평화. 온 세상을 비추는 시온의 빛.'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만 수료식은 성경을 무료로 알려주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배출한 총 106,186명의 수강생들의 수료식 행사로 세계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당시, 수료식에는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약 10만명의 인원들이 행사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질서정연하고 사고 없이 끝낼 수 있었다.
또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대표이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은 인사말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촌에 돌아오시기 위해 일해 오셨고 이제 모든 일을 마치고 하나님이 돌아오실 시간이 됐다"며 "이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고 선언하며 온 세상에 이 수료식을 알렸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동안 진행된다.
출처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7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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