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10만 수료식 생동감 그대로’… 신천지 청주교회 사진전 성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19 22:42 조회1,555회관련링크
본문
미디어전략팀 기자cbnews365@naver.com웹출고시간2022.12.19 17:55:26최종수정2022.12.19 17:55:26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 사진전
10만 6186명 참여한 현장 담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청주교회(담임 제무겸)가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 기획 사진전을 개최했다.
앞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1월 2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13기 수료식을 열어 10만 618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2019년 10만 3945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3년만이다.
이에 신천지 청주교회는 15~18일 4일간 청주시 신전동에서 이날의 현장과 감동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해 10만 수료생이 탄생할 수 있었던 답을 제시했다.
사진전은 ‘시온의 빛’ ‘세상과 함께하는 신천지’ ‘비추다’ 등 세 가지 테마로 준비돼 △10만 수료식 현장 △각종 언론보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및 신천지교회 소개 △청주교회 헌혈 및 봉사활동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4일간 사진전과 함께 준비된 부스, 카페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 이번 청주 행사에는 지역주민, 교인, 신앙인 등 4517명에 달하는 다양한 인파가 모였다.
제무겸 신천지예수교 청주교회 담임강사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제113기 수료식을 통해 10만 6168명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며 “이를 널리 알리고 문화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여러 기획행사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