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신천지 청주교회, '행복을 바라는 시간'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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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13 21:50 조회1,26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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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출고시간2023.03.13 09:30:14
- 최종수정2023.03.13 09:30:14
행복·종교·생로병사 주제 강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청주교회(담임 제무겸)가 ‘행복을 바라는 시간: 마음의 봄(春,view)’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11일 청주시 신전동 청주교회에서 열린 세미나는 행복과 종교, 생로병사의 답을 주제로 펼쳐졌다. 현대인의 관심사인 마음과 행복을 중심으로 한 이번 행사에 시민 2천400여명이 참여했다.
제무겸 청주교회 담임강사는 ‘생로병사의 답’을 강연하면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펼쳐졌다. 바이올린·첼로 합주 ‘나린앙상블’을 시작으로 치어리딩, 뮤지컬단 ‘유월’의 OST 공연, 퓨전국악팀 ‘창아’의 연주가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행사에 참석한 볼리비아인 안젤로씨는 “고향에는 이런 규모의 교회가 없어 놀라웠다”면서 “이렇게 세미나를 방문하고 교회에 오면서 또 다른 가족이 생긴 것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의 후속 세미나 요청도 이어졌다. 친구와 함께 세미나에 방문했다는 이명서(가명, 65세)씨는 “친구의 권유로 별 기대 없이 방문했지만 성경이 왜 베스트 셀러이고 스테디셀러인지 정확하게 인지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제무겸 담임강사는 “많은 분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행복의 전제조건이 무엇인지 해답을 찾아갔다”며 “앞으로도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0~11일 청주시 신전동 청주교회에서 열린 세미나는 행복과 종교, 생로병사의 답을 주제로 펼쳐졌다. 현대인의 관심사인 마음과 행복을 중심으로 한 이번 행사에 시민 2천400여명이 참여했다.
제무겸 청주교회 담임강사는 ‘생로병사의 답’을 강연하면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펼쳐졌다. 바이올린·첼로 합주 ‘나린앙상블’을 시작으로 치어리딩, 뮤지컬단 ‘유월’의 OST 공연, 퓨전국악팀 ‘창아’의 연주가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행사에 참석한 볼리비아인 안젤로씨는 “고향에는 이런 규모의 교회가 없어 놀라웠다”면서 “이렇게 세미나를 방문하고 교회에 오면서 또 다른 가족이 생긴 것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의 후속 세미나 요청도 이어졌다. 친구와 함께 세미나에 방문했다는 이명서(가명, 65세)씨는 “친구의 권유로 별 기대 없이 방문했지만 성경이 왜 베스트 셀러이고 스테디셀러인지 정확하게 인지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제무겸 담임강사는 “많은 분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행복의 전제조건이 무엇인지 해답을 찾아갔다”며 “앞으로도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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