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신천지 부산 안드레지파, 영육건강세미나 ‘앙코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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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13 22:08 조회1,22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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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일 기자 입력 2023.03.13 16:44
2월 3500명 참가 ‘흥행’… 3월에도 열기 이어가
생로병사 이야기, 트로트 공연 등 이벤트 ‘풍성’
박 지파장 “더 생생한 삶, 종교 이야기로 업그레이드”
부산 안드레지파 영육건강세미나 홍보 포스터. (제공: 신천지예수교 안드레지파)
‘삶과 종교의 참뜻’을 전하는 신천지예수교회 부산 안드레지파의 ‘영육건강세미나’ 열기가 뜨겁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안드레지파는 지난 2월 세미나에 35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종료된 가운데 시민의 요청으로 오는 15~19일 안드레연수원에서 ‘영육건강세미나’ 앙코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안드레지파는 국내외에 걸쳐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高 위기’ 속에 각종 사회문제 야기 등으로 지쳐 있는 주민에게 정신과 육체를 일깨우고 함께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지난달 영육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 역시 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했으며 세미나뿐만 다양한 체험 부스, 각종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정신+육체 건강’ 증진을 위한 ‘영육 건강세미나’는 유튜브 510만뷰에 빛나는 박필성 안드레 지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강의 주제는 길, 생로병사의 윤회, 천지만물의 창조주는 누구인가, 종교, 아리랑,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새 하늘 새 땅은 무엇인가로 구성됐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고 싶은 사람, 인생의 참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 트로트를 라이브로 듣고 공연을 보고 싶은 사람, 신천지교회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면 된다.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가 지난달 연수원에서 개최한 영육건강세미나에 3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참여자들이 박필성 강사의 특강을 듣고 있다. (제공: 신천지예수교 안드레지파)
이번 세미나는 오는 15~17일 3회(수·목·금) 오후 2시, 7시 30분 두 차례씩 진행되며 특히 주말인 18~19일에는 평일 강의 내용을 요약해서 오후 3시에 한 차례씩 강의가 실시된다.
또 지역주민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세미나를 시작하기 전 차산농악, 장고춤, 트론댄스, LED북공연, 힙합스턴트, 트롯공연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초청 가수 공연, 댄스 등의 볼거리도 마련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손케어, 메이크업, 신체 나이 테스트, 미술 심리, 도형 심리, 한방차, 뇌 건강, 자연치유 등 다양한 무료 체험 부스를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이어 세미나 주제를 통한 건강 궁금증 등은 상담 부스에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세미나 강연자인 박필성 지파장은 “사람은 누구나 안 늙고 오래 살고 싶어 한다”며 “거기에 대한 해답이 종교에 있는데 이것을 모르다 보니까 나약한 사람이 종교를 의지한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지혜롭고 강한 사람이 종교를 제대로 알아 참 신께 의지하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보다 강의 내용을 비롯한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신천지교회가 어떤 곳인지 와서 함께 보고 느끼고 잠시나마 힐링 되는 시간 보내길 바란다”며 참여를 적극적으로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6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했던 ‘영육건강세미나’에는 3500여명이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참석자 중 약 500명이 후속 교육을 신청했다. 안드레지파는 이번 세미나에도 3500명 이상 참석을 계획하고 있다.
안드레지파는 내달에도 말씀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며 홍보관을 오픈해 더 많은 시민에게 신천지예수교회의 참 의미를 널리 홍보할 방침이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9899
또 지역주민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세미나를 시작하기 전 차산농악, 장고춤, 트론댄스, LED북공연, 힙합스턴트, 트롯공연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초청 가수 공연, 댄스 등의 볼거리도 마련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손케어, 메이크업, 신체 나이 테스트, 미술 심리, 도형 심리, 한방차, 뇌 건강, 자연치유 등 다양한 무료 체험 부스를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이어 세미나 주제를 통한 건강 궁금증 등은 상담 부스에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세미나 강연자인 박필성 지파장은 “사람은 누구나 안 늙고 오래 살고 싶어 한다”며 “거기에 대한 해답이 종교에 있는데 이것을 모르다 보니까 나약한 사람이 종교를 의지한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지혜롭고 강한 사람이 종교를 제대로 알아 참 신께 의지하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달보다 강의 내용을 비롯한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신천지교회가 어떤 곳인지 와서 함께 보고 느끼고 잠시나마 힐링 되는 시간 보내길 바란다”며 참여를 적극적으로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6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했던 ‘영육건강세미나’에는 3500여명이 참석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참석자 중 약 500명이 후속 교육을 신청했다. 안드레지파는 이번 세미나에도 3500명 이상 참석을 계획하고 있다.
안드레지파는 내달에도 말씀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며 홍보관을 오픈해 더 많은 시민에게 신천지예수교회의 참 의미를 널리 홍보할 방침이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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