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신천지 안드레교회, '영육 건강세미나 3개월간 1만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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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4-18 23:47 조회1,14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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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승인 2023-04-18 17:18
종교 통해, “사람의 영육이 삶을 얻는다”
천국 가는 길, “성경 참 뜻 아는 것”
소원 이루어지는 곳, “새 하늘 새 땅”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일상으로 건강한 복귀를 염원하며 시작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부산 안드레지파의 '영육 건강세미나'가 지역 주민, 인사 등 수천 명이 참가, 성황을 이루며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신천지예수교회 부산 안드레지파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열린 '영육 건강세미나'에 지역 인사, 종교계, 각종 단체, 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교회 측은 첫 번째 문을 연 2월 3,500여 명, 3월 4,000여 명 그리고, 마지막인 4월은 3,000여 명이 참여해 3개월간 총 1만 500여 명이 세미나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4월 세미나도 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신체나이 테스트, 뇌 건강 테스트, 손 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또 세미나 전·후로 각종 공연,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사로 나선 안드레지파 박필성 지파장은 '생로병사의 비밀과 윤회', '아리령의 숨겨진 이야기', '남사고 예언초 새 하늘 새 땅' 3가지 주제를 가지고 명강연을 펼쳐, 유튜브 510만 뷰의 명성을 이어 갔다.
박 지파장은 '영육 건강 세미나'의 개최 의미를 "영육이 건강한 사람이 진정한 삶을 얻는다. 그 길을 찾고자 한 것"이라며, 곧 "건강한 삶을 찾는 길"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종교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강해했다. 그는 "종교는 신이 인간에게 준 것으로, 인간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행복한 삶, 윤택한 삶, 건강한 삶을 영원히 지속시켜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필성 지파장은 첫 번째 주제인 '생로병사의 비밀과 윤회'를 강해하면서 "성경을 통달하면 타 종교의 경전도 알 수 있다. 일례로 불교의 석가모니가 찾고자 했던 생로병사의 인과도 깨달을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생로병사의 원인은 죄 때문이며, 죄의 근원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훼방하고, 지구촌을 빼앗은 사망을 주관하는 마귀로부터 시작됐다"면서 성경의 중요성, 그리고 제대로 알기를 당부했다.
이어 '아리령의 숨겨진 이야기'에서는 "이치 곧 진리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亞)'는 천국을, '리(裡)'는 진리를, '령(嶺)'은 귀신이 사로잡은 일곱 산 고개를 뜻한다"며,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다. 그 좁고 협착한 길 곧 고개를 넘어 천국가기 위해 진리를 알아야 한다"고 강해했다.
'남사고 예언초 새 하늘 새 땅'이라는 주제로 열린 마지막 강의에서는 '남사고(南師古)의 예언서인 격암유록(格庵遺錄)을 설명하면서 "성경의 예언과 일치하는 내용이 많으며 특히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너무나 유사하다. 이 격암유록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새 하늘 새 땅의 실체가 바로 신천지 12지파다"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곳이 새 하늘 새 땅"이라고 전하면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창립 배경과 목적을 설명했다.
박필성 지파장은 "천지창조주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담긴 성경 말씀을 깨달아 모두가 소원을 이루기를 바란다"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3개월 동안 진행된 모든 세미나에 참여했다는 김 모(남, 45세, 부산동구) 씨는 "사회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 속에서 지쳐가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세미나 행사를 접하게 됐다"며, "4년 만에 첫 대면행사라 조금 두려움도 있었지만, 막상 와서 들어보니, 희망을 되찾을 수 있는 돌파구가 마련됐다. 생로병사의 갈림길에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 지 깨닫는 시간였다. 세미나가 열리면 또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4월 세미나에 처음 참석한 성 모(여, 55세, 부산남구)씨는 "신천지 교단에서 개최하는 세미나여서 처음에는 망설였다. 두려움 속에 참여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다. 세미나 기간 내내 웃으며, 친절하게 안내해준 신천지 성도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이곳이 말하는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싶다. 그래서 진정한 삶을 되찾고 싶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세미나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 안드레교회 관계자는 "지난 3개월 동안 영육 건강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있으시거나, 말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라도 연락 또는 문의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모든 일에 동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신천지예수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부산 안드레지파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열린 '영육 건강세미나'에 지역 인사, 종교계, 각종 단체, 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교회 측은 첫 번째 문을 연 2월 3,500여 명, 3월 4,000여 명 그리고, 마지막인 4월은 3,000여 명이 참여해 3개월간 총 1만 500여 명이 세미나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4월 세미나도 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신체나이 테스트, 뇌 건강 테스트, 손 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또 세미나 전·후로 각종 공연,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사로 나선 안드레지파 박필성 지파장은 '생로병사의 비밀과 윤회', '아리령의 숨겨진 이야기', '남사고 예언초 새 하늘 새 땅' 3가지 주제를 가지고 명강연을 펼쳐, 유튜브 510만 뷰의 명성을 이어 갔다.
박 지파장은 '영육 건강 세미나'의 개최 의미를 "영육이 건강한 사람이 진정한 삶을 얻는다. 그 길을 찾고자 한 것"이라며, 곧 "건강한 삶을 찾는 길"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종교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강해했다. 그는 "종교는 신이 인간에게 준 것으로, 인간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행복한 삶, 윤택한 삶, 건강한 삶을 영원히 지속시켜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필성 지파장은 첫 번째 주제인 '생로병사의 비밀과 윤회'를 강해하면서 "성경을 통달하면 타 종교의 경전도 알 수 있다. 일례로 불교의 석가모니가 찾고자 했던 생로병사의 인과도 깨달을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생로병사의 원인은 죄 때문이며, 죄의 근원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훼방하고, 지구촌을 빼앗은 사망을 주관하는 마귀로부터 시작됐다"면서 성경의 중요성, 그리고 제대로 알기를 당부했다.
이어 '아리령의 숨겨진 이야기'에서는 "이치 곧 진리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亞)'는 천국을, '리(裡)'는 진리를, '령(嶺)'은 귀신이 사로잡은 일곱 산 고개를 뜻한다"며,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한 길이다. 그 좁고 협착한 길 곧 고개를 넘어 천국가기 위해 진리를 알아야 한다"고 강해했다.
'남사고 예언초 새 하늘 새 땅'이라는 주제로 열린 마지막 강의에서는 '남사고(南師古)의 예언서인 격암유록(格庵遺錄)을 설명하면서 "성경의 예언과 일치하는 내용이 많으며 특히 요한계시록의 내용과 너무나 유사하다. 이 격암유록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새 하늘 새 땅의 실체가 바로 신천지 12지파다"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곳이 새 하늘 새 땅"이라고 전하면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창립 배경과 목적을 설명했다.
박필성 지파장은 "천지창조주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담긴 성경 말씀을 깨달아 모두가 소원을 이루기를 바란다"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3개월 동안 진행된 모든 세미나에 참여했다는 김 모(남, 45세, 부산동구) 씨는 "사회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 속에서 지쳐가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세미나 행사를 접하게 됐다"며, "4년 만에 첫 대면행사라 조금 두려움도 있었지만, 막상 와서 들어보니, 희망을 되찾을 수 있는 돌파구가 마련됐다. 생로병사의 갈림길에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 지 깨닫는 시간였다. 세미나가 열리면 또다시 찾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4월 세미나에 처음 참석한 성 모(여, 55세, 부산남구)씨는 "신천지 교단에서 개최하는 세미나여서 처음에는 망설였다. 두려움 속에 참여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다. 세미나 기간 내내 웃으며, 친절하게 안내해준 신천지 성도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이곳이 말하는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싶다. 그래서 진정한 삶을 되찾고 싶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세미나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 안드레교회 관계자는 "지난 3개월 동안 영육 건강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있으시거나, 말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라도 연락 또는 문의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모든 일에 동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신천지예수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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