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뉴스],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서 말씀대성회 개최… 1만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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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5-05 10:27 조회1,137회관련링크
http://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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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원 입력 2023.05.04 12:09
서울 이어 벡스코서 대규모로 열려… 유튜브로 현장 생중계
목회자 150여명, 언론, 시민 등 현장 참관
지난 4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에서 청년들이 찬양하는 모습
[디스커버리뉴스=백상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30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목회자, 신학생, 각계인사, 언론인, 시민 등 1만여명을 초청해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몽골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9개 국어로 동시 생중계됐다.
지난달 22일 서울 말씀대성회에 수도권·강원 지역 목회자 500여명이 참석한 데 이어 이번 행사에도 부산·경남·대구·경북 등 지역의 다양한 교단 목회자 150여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그 외 많은 목회자가 유튜브를 통해 세미나를 시청했다.
이번 부산 말씀대성회의 강의자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성경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다’라는 주제로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거침없이 강해해 참석한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전반 내용의 개요, 성취 순서, 핵심 내용, 각 장의 예언과 실상을 소상히 증거했고 이를 통해 성경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바른 신앙을 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은 기록된 지 2000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누구도 완벽하게 알지 못했고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며 “내가 계시록의 예언대로 이뤄진 것을 보고 들었기에 이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의 약속대로 인 맞은 14만 4000이 이뤄졌다면 이것을 믿어야 하지 않겠느냐. 성경을 가지고 확인해야 한다”며 “성경을 확인하고 맞으면 인정해야지 무조건 이단, 삼단 비난해서는 안 된다. 신천지예수교회에 와서, 꼭 성경으로 확인해 보라”고 강조했다.
최근 신천지와 말씀 교류를 하고 있다고 밝힌 통일교 교단의 이 모 목사(거제)는 “총회장님이 많은 연세에도 힘 있게 강연하는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졌다”며 “서로 교류하며 배우는 게 필요하고 계시록에 대해서도 말씀 교류하고 있으니, 끝까지 듣고 알아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서 모 목사(제주)는 “비행기를 타고 오는 내내 ‘지금 가는 길이 맞나’라고 의문을 가졌다”면서도 “막상 와서 들어보니, 그동안 성도들에게 전한 것에 대한 죄스러움을 가지게 됐다. 용기 내어서 이 말씀을 들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서울, 부산에 이어 오는 6일 대전, 13일 인천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모든 행사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출처 : http://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753
이날 행사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한국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몽골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9개 국어로 동시 생중계됐다.
지난달 22일 서울 말씀대성회에 수도권·강원 지역 목회자 500여명이 참석한 데 이어 이번 행사에도 부산·경남·대구·경북 등 지역의 다양한 교단 목회자 150여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그 외 많은 목회자가 유튜브를 통해 세미나를 시청했다.
이번 부산 말씀대성회의 강의자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성경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다’라는 주제로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거침없이 강해해 참석한 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전반 내용의 개요, 성취 순서, 핵심 내용, 각 장의 예언과 실상을 소상히 증거했고 이를 통해 성경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바른 신앙을 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은 기록된 지 2000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누구도 완벽하게 알지 못했고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다”며 “내가 계시록의 예언대로 이뤄진 것을 보고 들었기에 이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계시록의 약속대로 인 맞은 14만 4000이 이뤄졌다면 이것을 믿어야 하지 않겠느냐. 성경을 가지고 확인해야 한다”며 “성경을 확인하고 맞으면 인정해야지 무조건 이단, 삼단 비난해서는 안 된다. 신천지예수교회에 와서, 꼭 성경으로 확인해 보라”고 강조했다.
최근 신천지와 말씀 교류를 하고 있다고 밝힌 통일교 교단의 이 모 목사(거제)는 “총회장님이 많은 연세에도 힘 있게 강연하는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졌다”며 “서로 교류하며 배우는 게 필요하고 계시록에 대해서도 말씀 교류하고 있으니, 끝까지 듣고 알아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서 모 목사(제주)는 “비행기를 타고 오는 내내 ‘지금 가는 길이 맞나’라고 의문을 가졌다”면서도 “막상 와서 들어보니, 그동안 성도들에게 전한 것에 대한 죄스러움을 가지게 됐다. 용기 내어서 이 말씀을 들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서울, 부산에 이어 오는 6일 대전, 13일 인천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모든 행사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출처 : http://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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