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신천지 말씀대성회 인천서 ‘피날레’ “목회자, 계시록 배워 성도 가르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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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5-16 23:20 조회1,140회관련링크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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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일 기자 입력 2023.05.16 15:01
목회자 300여명 포함 총 1300여명 인산인해
한 목회자 “이 역사는 성령에 의한 것이 분명”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3일 인천 라마다호텔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의 계시록 말씀대성회가 서울, 부산, 대전에 이어 인천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3일 인천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된 말씀대성회에서 목회자 300여명을 포함한 1300여명을 대상으로 계시록 전반을 풀어주며 바른 신앙할 것을 촉구했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는 기록한 예언뿐만 아니라 그 이룬 실체를 증거한다”며 “계시록을 제대로 배워 성도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호소했다.
이어 “한국전쟁에 참전해 살아 돌아온 것을 감사해 매일 기도했을 뿐 전도 받지도 신학교에 다니지도 않았다”며 어느 날 밝은 별의 인도로 성경을 알게 됐고 계시록이 실현되는 현장에서 보고 들으며 성경 말씀에 이해가 깊어졌다고 신앙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지난 13일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목회자 300여명이 참석해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그러면서 “성경에 기록한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고 난 후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한다고 기록돼 있다”며 “신앙인이라면 말씀이 맞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총회장은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으며 열린 책의 말씀을 받아먹고 교회들을 위하여 보낸 사자가 계시록에 나오는데 신앙인이라면 누구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본 대로 들은 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는 목자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가슴이 뛰고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첫사랑의 기분”이라며 “제가 먼저 제대로 배우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주변 목회자 선후배들께도 전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회자는 “총회장님의 생애나 말씀, 이 역사를 볼 때 성령에 의한 역사가 아니면 이렇게 될 수 없다”며 “지금 기성교회는 모두 세속화가 돼 직업인으로서 목회하고 있다. 그러나 총회장님 말씀은 이 시대를 깨우는 말씀을 하고 있다. 정신이 번쩍 드는 것 같았고 놀랍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말씀대성회는 유튜브를 통해 9개 언어로 전 세계에 송출됐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6996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3일 인천 송도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된 말씀대성회에서 목회자 300여명을 포함한 1300여명을 대상으로 계시록 전반을 풀어주며 바른 신앙할 것을 촉구했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는 기록한 예언뿐만 아니라 그 이룬 실체를 증거한다”며 “계시록을 제대로 배워 성도들을 가르쳐야 한다”고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호소했다.
이어 “한국전쟁에 참전해 살아 돌아온 것을 감사해 매일 기도했을 뿐 전도 받지도 신학교에 다니지도 않았다”며 어느 날 밝은 별의 인도로 성경을 알게 됐고 계시록이 실현되는 현장에서 보고 들으며 성경 말씀에 이해가 깊어졌다고 신앙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지난 13일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목회자 300여명이 참석해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그러면서 “성경에 기록한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고 난 후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한다고 기록돼 있다”며 “신앙인이라면 말씀이 맞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총회장은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으며 열린 책의 말씀을 받아먹고 교회들을 위하여 보낸 사자가 계시록에 나오는데 신앙인이라면 누구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본 대로 들은 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는 목자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가슴이 뛰고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첫사랑의 기분”이라며 “제가 먼저 제대로 배우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주변 목회자 선후배들께도 전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회자는 “총회장님의 생애나 말씀, 이 역사를 볼 때 성령에 의한 역사가 아니면 이렇게 될 수 없다”며 “지금 기성교회는 모두 세속화가 돼 직업인으로서 목회하고 있다. 그러나 총회장님 말씀은 이 시대를 깨우는 말씀을 하고 있다. 정신이 번쩍 드는 것 같았고 놀랍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말씀대성회는 유튜브를 통해 9개 언어로 전 세계에 송출됐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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