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일경제], 신천지예수교회, 22일 전국 주요 대도시서 계시록 말씀대성회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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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7-20 00:29 조회1,19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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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현 기자
22일 서울·대전·인천·대구·광주·부산 등 전국 12지역
목회자 830여 명 포함 6,800여 명 참석 예정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상반기에 이어 또 한 번의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 개최한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상반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실제로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목회자 상당수가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것과 전혀 차원이 다른 말씀이다”, “세상적인 이야기나 추측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놀랍다”, “확실히 배워 양떼(성도)에게 제대로 전하겠다”는 등 고무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으며 자신이 들은 말씀을 주변 목회자와 교인에게도 경험하게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전국적인 요청과 문의를 받아들여 오는 22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 고양시 ▲인천광역시 연수구 ▲대전광역시 서구 ▲광주광역시 북구 ▲부산광역시 사하구 ▲부산광역시 동구 ▲대구광역시 달서구 ▲강원도 춘천시 ▲전라북도 전주시 등 전국 12지역에서 말씀대성회를 연다. 강연 주제는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이며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의 지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자들은 요한계시록의 핵심적인 세 가지 비밀과 더불어 요한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성취를 그 실체까지 명백하게 강의할 예정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참석자들이 이날 강연을 통해 예수님이 주신 약속인 요한계시록을 분명하게 알고 깨달아 천국에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참 신앙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홈페이지내 ‘교회안내-상담·문의’ 탭에 기재된 전국 12지파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4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상반기 말씀대성회의 전 세계 온오프라인 참석자는 46만여 명이며 이 중 목회자는 5만 4,000여 명이다. 말씀대성회 유튜브 시청 건수는 지난 6월 말 기준 1,400만 뷰를 돌파했다.
출처 : https://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153
이번 말씀대성회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상반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실제로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목회자 상당수가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것과 전혀 차원이 다른 말씀이다”, “세상적인 이야기나 추측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놀랍다”, “확실히 배워 양떼(성도)에게 제대로 전하겠다”는 등 고무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으며 자신이 들은 말씀을 주변 목회자와 교인에게도 경험하게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전국적인 요청과 문의를 받아들여 오는 22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 고양시 ▲인천광역시 연수구 ▲대전광역시 서구 ▲광주광역시 북구 ▲부산광역시 사하구 ▲부산광역시 동구 ▲대구광역시 달서구 ▲강원도 춘천시 ▲전라북도 전주시 등 전국 12지역에서 말씀대성회를 연다. 강연 주제는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이며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의 지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자들은 요한계시록의 핵심적인 세 가지 비밀과 더불어 요한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성취를 그 실체까지 명백하게 강의할 예정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참석자들이 이날 강연을 통해 예수님이 주신 약속인 요한계시록을 분명하게 알고 깨달아 천국에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참 신앙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홈페이지내 ‘교회안내-상담·문의’ 탭에 기재된 전국 12지파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4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상반기 말씀대성회의 전 세계 온오프라인 참석자는 46만여 명이며 이 중 목회자는 5만 4,000여 명이다. 말씀대성회 유튜브 시청 건수는 지난 6월 말 기준 1,400만 뷰를 돌파했다.
출처 : https://www.busan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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