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이만희 총회장 “하나님도 천국도 하나…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사는 세상 만들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7-21 01:35 조회1,183회관련링크
본문
안도일 기자 입력 2023.07.20 16:58
19일 기자간담회서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 제시
“세계 각국 종교인도 신천지와 하나 되고 있어”
현직 목회자 “설교 스트레스 해방, 교인 만족도 높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9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80여명의 기자가 참여하며 취재 열기로 가득했던 이날 기자간담회는 교단 교파를 초월해 신천지예수교회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배경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 총회장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많은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난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달라지고 있다. 세계 각국 사람들도 우리와 하나 되고자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 왕래하면 지식이 더해지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며 “서로가 모르는 것도 아는 것도 있다. 상호 가르침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도 한 분이고 종교 경서도 천국도 하나인데 왜 싸워야 하나. 종교인은 종교인답게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MOU를 맺은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게 되는 것이냐는 질문에 이 총회장은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은 천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말씀이 좋으면 자신의 성도들에게 가르치면 된다”고 답했다.
또한 코로나19 펜데믹(대유행) 상황에서도 오히려 교세가 상승하고 있는데 지난해 10만 수료식에 이어 매년 10만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인가라는 질문에는 “올해도 10만 수료식을 할 것이고 앞으로는 10만이 아니라 100만 수료식이라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개신교에서 오랜 기간 배워도 모른 것을 신천지에서는 하루만이라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면 그 아는 자들이 모르는 자들 곧 가족·지인에게 전하면 된다. 그렇게 이루어지게 되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9일 기자간담회가 열린 신천지 평화연수원 전경.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이날 행사에서는 20여 년 목회를 해온 한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와의 말씀 교류를 통해 얻었던 경험을 간증하기도 했다. 그는 “목회자라면 누구나 무엇을 설교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교 스트레스로 골머리를 앓는다. 신천지예수교회와 MOU 체결 후 이 문제에서 해방됐으며 (설교내용에) 소속 교인들의 만족도가 높고 무엇보다 설교하는 내가 먼저 은혜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의 가장 큰 특징은 말씀이 살아 있다는 것이고 성경 속 예언이 이루어진 성취와 그 실상이 있다”면서 “이는 자의적인 해석, 주석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목자가 신천지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목회자가 되고도 예언서나 요한계시록에 대해 물음표가 많았는데,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경험을 했다”면서 “이 기쁨을 혼자 누릴 수 없기에 용기 내서 나왔다.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강력히 권하고 싶고 이들이 말씀을 듣고 수료할 때는 아마 저와 같은 고백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지난 4~6월 전국 6개 도시에서 개최된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 대성회에는 국내 목회자 1509명, 온라인 송출을 통해 해외 목회자 5만 2698명이 참여하는 등 목회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고 현재까지 MOU를 맺고 교류하는 교회만 80개국 8176곳으로 확인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435명의 국내 목회자와 2,442명의 해외 목회자를 포함해 국내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생은 현재 11만 명이 넘어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대세’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MOU를 맺은 각 교회와 신학교에 신천지 신학 교재 지원과 신학 강사 파견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We are one in GOD)’가 되기 위해 교회들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759
80여명의 기자가 참여하며 취재 열기로 가득했던 이날 기자간담회는 교단 교파를 초월해 신천지예수교회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배경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 총회장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많은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난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달라지고 있다. 세계 각국 사람들도 우리와 하나 되고자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 왕래하면 지식이 더해지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며 “서로가 모르는 것도 아는 것도 있다. 상호 가르침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도 한 분이고 종교 경서도 천국도 하나인데 왜 싸워야 하나. 종교인은 종교인답게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MOU를 맺은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게 되는 것이냐는 질문에 이 총회장은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은 천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말씀이 좋으면 자신의 성도들에게 가르치면 된다”고 답했다.
또한 코로나19 펜데믹(대유행) 상황에서도 오히려 교세가 상승하고 있는데 지난해 10만 수료식에 이어 매년 10만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인가라는 질문에는 “올해도 10만 수료식을 할 것이고 앞으로는 10만이 아니라 100만 수료식이라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개신교에서 오랜 기간 배워도 모른 것을 신천지에서는 하루만이라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면 그 아는 자들이 모르는 자들 곧 가족·지인에게 전하면 된다. 그렇게 이루어지게 되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9일 기자간담회가 열린 신천지 평화연수원 전경.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이날 행사에서는 20여 년 목회를 해온 한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와의 말씀 교류를 통해 얻었던 경험을 간증하기도 했다. 그는 “목회자라면 누구나 무엇을 설교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교 스트레스로 골머리를 앓는다. 신천지예수교회와 MOU 체결 후 이 문제에서 해방됐으며 (설교내용에) 소속 교인들의 만족도가 높고 무엇보다 설교하는 내가 먼저 은혜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의 가장 큰 특징은 말씀이 살아 있다는 것이고 성경 속 예언이 이루어진 성취와 그 실상이 있다”면서 “이는 자의적인 해석, 주석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목자가 신천지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목회자가 되고도 예언서나 요한계시록에 대해 물음표가 많았는데,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경험을 했다”면서 “이 기쁨을 혼자 누릴 수 없기에 용기 내서 나왔다.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강력히 권하고 싶고 이들이 말씀을 듣고 수료할 때는 아마 저와 같은 고백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지난 4~6월 전국 6개 도시에서 개최된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 대성회에는 국내 목회자 1509명, 온라인 송출을 통해 해외 목회자 5만 2698명이 참여하는 등 목회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고 현재까지 MOU를 맺고 교류하는 교회만 80개국 8176곳으로 확인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435명의 국내 목회자와 2,442명의 해외 목회자를 포함해 국내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생은 현재 11만 명이 넘어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대세’라는 것이 입증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MOU를 맺은 각 교회와 신학교에 신천지 신학 교재 지원과 신학 강사 파견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We are one in GOD)’가 되기 위해 교회들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75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