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신천지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말씀대성회 전국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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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프리랜서 기자 | 기사입력 2023/07/24 [10:00]
▲ 김원국 빌립지파장이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새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말씀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22일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말씀대회를 전국에서 진행했다.
이날 말씀대성회에 바돌로매지파 지경에서는 서울·경기 목회자를 포함해 약 500여 명이 참석했고 전국적으로는 목회자 830명을 포함한 총 6800명이 참석했다. 말씀 강연은 신천지예수교 12지파장이 교차로 바꿔 진행했으며 바돌로매지파에는 김원국 빌립지파장이 빌립지파에는 곽종렬 바돌로매지파장이 단에 섰다.
김원국 빌립지파장은 “성경의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는 용(사단 곧 마귀)을 잡고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계가 이뤄질 것이 약속돼 있다. 그리고 계시록 21장에는 하나님이 오시면 사망과 고통이 없어지는 세계가 온다고 기록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 김원국 빌립지파장이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새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말씀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김 빌립지파장은 요한계시록 전장과 실상을 설명하면서, “요한계시록 15장에 ‘만국이 와서 경배할 증거장막성전’이 나온다. 실상으로는 1984년 3월 14일 창립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라며 “계시록 전장의 내용은 사건의 현장에서 예수님을 대언하는 한 목자가 보고 들은 것이다. 이 '약속의 목자'가 계시록 전장의 성취 증거를 온라인으로 전세계에 증거·전파하고 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목회자들과 일반인들에게 계속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그는 "시간이 짧아 모든 말씀을 다 전하진 못했지만, 진리의 말씀이 더 궁금하다면 교회에 문의해서 이 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워보길 바란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에는 이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고 했다. 이제 대세는 신천지이다. 꿀 같이 단 진리의 말씀을 맛보셨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 김원국 빌립지파장이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새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말씀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올해 4월부터 이만희 총회장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말씀 대성회를 열어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전했다. 이들과 MOU를 맺고 말씀을 교류하는 교회만 80개국 8,176곳이다.
이에 더해 435명의 국내 목회자, 2,442명의 해외 목회자를 포함해 국내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생은 현재 11만 명이 넘었고 신천지예수교회 말씀대성회 유튜브 시청 건수는 6월 말 기준 1400만 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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